18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 '모발모발퀴즈쇼' 코너가 진행된 가운데 김태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김태진은 축구 경기 보러 가는 중에 퀴즈를 풀기 위해 라디오를 듣는다는 청취자의 말에 "오늘 가나 축구 대표팀과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의 경기가 있는 날"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박명수는 "가나는 한 번 해볼 만하다"며 "가나 잘하니까 볼만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태진은 "지난 월드컵에서 3:2 석패를 했다. 그래서 오늘은 평가전"이라고 전했다.
박명수는 "우리나라 축구팀 월드컵 결승 가냐"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축구도 좀 발전한 모습 봤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계속 발전적인 모습을 봐야 팬들도 응원할 것 아니냐"며 "지금 우리나라가 기뻐할 일이 별로 없으니까 축구에서라도 보고 싶다. 예전에 국민들한테 기쁨 많이 주지 않았냐"고 경기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김태진 역시 "맞다. 질 때 지더라도 발전한 모습 보고 싶다"고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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