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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경도를 기다리며' 원지안·이엘, 셀럽 자매 탄생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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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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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를 기다리며'

원지안과 이엘이 '경도를 기다리며' 속 자림 어패럴 서자매로 훈훈한 자매애를 뽐낸다.


오는 12월 6일에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극 '경도를 기다리며'는 두 번의 연애를 하고 헤어진 박서준(이경도)과 원지안(서지우)이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주인공의 아내로 재회해 짠하고 찐하게 연애하는 로맨스 드라마다.


극 중 원지안은 자림 어패럴의 둘째 딸이자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으로 세간의 관심을 단숨에 사로잡는 트러블메이커 셀럽이다. 남편의 불륜 스캔들로 인해 그토록 원하던 이혼을 쟁취하고 자유의 몸이 된 후 매일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다.


반면 원지안의 언니인 이엘(서지연)은 자림 어패럴의 장녀이자 CEO로 동생과 달리 지적이고 차분한 분위기의 소유자. 늘 어머니로부터 무시 받던 동생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며 원지안과 자림 어패럴을 지키기 위해 회사 운영에 전념 중이다.


이렇게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원지안과 이엘은 사소한 걸로 투닥거리면서도 서로를 가장 위하는 돈독한 자매애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이엘은 원지안이 첫사랑 박서준을 만나 사랑하고 헤어지며 아파하는 과정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만큼 동생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불사할 예정이다.


때문에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 같은 동생 원지안과 온화하고 따뜻한 카리스마를 지닌 언니 이엘의 특별한 자매애가 궁금해지는 상황.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른 듯 닮은 원지안, 이엘의 모습을 엿볼 수 있어 존재만으로도 화제가 되는 셀럽 자매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뿐만 아니라 자매 호흡을 맞출 원지안, 이엘의 시너지에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나이를 먹어도 여전히 발랄한 동생과 그런 동생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며 로맨스 속에 풍성한 재미를 더해줄 원지안, 이엘의 자매 케미스트리에 관심이 쏠린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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