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천문학자들이 초신성 폭발 첫 단계에서 별 표면이 파괴되는 순간을 포착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관측 결과, 폭발 초기에 분출되는 물질은 별을 뚫고 나오며 올리브 모양을 형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377 11
2025.11.19 02:26
4,377 11

https://x.com/hanitweet/status/1990766947555033286




QpMYsW


이 희귀한 장면은 천문학자와 천문대의 기민한 대응 덕분에 가능했다. 이번 연구 주저자인 중국 칭화대 양이 교수(물리학)가 칠레의 소행성 충돌 최종 경보 시스템(ATLAS) 카메라에서 초신성 ‘SN 2024ggi’가 감지됐다는 소식을 들은 것은 장거리 비행 끝에 샌프란시스코에 막 도착한 2024년 4월10일 밤이었다. 초신성 폭발 초기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판단한 그는 동료들과 함께 다음날 아침 곧바로 유럽남방천문대(ESO)에 관측 제안서를 보내 가능한 한 빨리 관측 시간을 달라고 요청했다. 천문대는 서둘러 승인 절차를 밟고, 칠레에 있는 초거대망원경(VLT)을 초신성 관측에 할애했다. 초신성 최초 감지 후 26시간만이었다.





DZeKnG

2200만광년 떨어진 NGC 3621 은하에서 발견한 초신성 SN 2024ggi의 초기 폭발 모습을 묘사한 그림. 폭발하는 물질이 별 표면을 뚫고 나오는 모습으로 이렇게 초기 단계의 초신성 폭발을 관측한 것은 처음이다. 유럽남방천문대 제공


ntymrC

NGC3621 은하에 있는 초신성 SN 2024ggi(흰색 원)의 위치를 ​​보여주는 사진. 초신성 폭발이 처음 감지된 지 26시간 후인 2024년 4월 11일에 촬영됐다. 유럽남방천문대 제공


wpsZzJ

유럽남방천문대 초거대망원경(VLT)으로 촬영한 NGC 3621 은하. 다른 나선 은하와 달리 중앙에 뭉툭한 팽대부가 없다. 유럽남방천문대 제공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522 04.01 10,1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7,80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4,2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0,2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8,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510 이슈 자사주 매입하겠다고 입털고 겨우 21주 산 CEO 02:45 74
3031509 유머 베테랑 피부과 실장 이수지도 감당 못하는 MZ신입 02:44 64
3031508 정보 짧은 실 이어서 매듭 짓기 02:42 70
3031507 이슈 서인영 유튜브 근황 ㄷㄷㄷㄷㄷ.jpg 3 02:41 397
3031506 이슈 댕댕이같은 개냥이 2 02:41 60
3031505 유머 트위터 올라올때마다 알티타는 아이돌 경호원 2 02:37 323
3031504 이슈 연차에 개인사유라 썼더니 안 되서 법에 따른 권리행사라 적었더니 통과됐다는 일본 트위터 02:36 352
3031503 이슈 무명의 더쿠 : 나 지금 갑자기 2005년임 섹시댄스 추면서 남자연예인 유혹해야할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X맨 감성 그리우면 들어오도록 해) 02:29 539
3031502 이슈 점령이란 말 안 쓰려니 참 어렵다 02:28 303
3031501 유머 야식 먹는데 악마?가 나타났다 3 02:26 367
3031500 이슈 이 캐릭터가 죽자 시청자 500만명이 감소했다. 18 02:22 1,720
3031499 이슈 사실 짧은 치마 커버를 혼자 반대했었다는 이채영 2 02:21 744
3031498 이슈 평화헌법이 결과적으로 일본의 방패막이가 된 셈 2 02:16 755
3031497 이슈 앤 해서웨이 따끈따끈한 근황...jpg 1 02:15 1,157
3031496 정보 BTS 2.0 MV 2 02:10 349
3031495 유머 윤종신이 생각하는 발라드 계보 이을 후배.jpg 1 02:09 992
3031494 이슈 어딘가 이상한 26살 신입사원.jpg 5 02:09 1,440
3031493 이슈 강아지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준 구글지도 1 02:06 900
3031492 이슈 사브리나 카펜터 <House Tour> 뮤비 4월 6일 공개 예정 1 02:04 237
3031491 유머 북유럽에서는 길을 잃어도 걱정하지 마세요 3 01:59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