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천400명 사망 초래…실각 뒤 인도 도피 중 궐석재판
17일(현지시간) AF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다카 법원은 이날 하시나 전 총리에 대한 궐석 재판에서 반(反)인도적 범죄로 사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하시나 전 총리의 살해 지시, 유혈 진압 조장, 잔혹행위 방치 등 "3가지 혐의가 유죄로 판명됐다"면서 "반인도적 범죄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가 충족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그에게 단 하나의 형량, 즉 사형을 선고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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