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측은 11월 18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2년 여간 지속돼온 '한일톱텐쇼'가 오는 12월 시즌을 종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같은 달 시작하는 '현역가왕 시즌3'를 시작으로, 내년 방송 예정인 '무명전설'과 '2026 한일가왕전' 등 새로운 음악 프로그램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깊고 특별한 울림을 전하겠다"고 전했다.
또 MBN은 "앞으로도 '한일톱텐쇼' 제작사인 크레아스튜디오와 협력관계를 지속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전 '한일톱텐쇼'에 출연 중인 진해성이 학교폭력 관련 소송에서 패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텐아시아는 진해성이 학교폭력 관련 폭로자를 상대로 낸 민, 형사 소송에서 완패했지만 고정 프로그램에 계속 출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서울중앙지법 20민사부(부장 이세라)는 진해성과 소속사 KDH엔터테인먼트가 폭로자 A씨를 상대로 낸 1000만원대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패소판결을 내렸다. 진해성 측이 A씨를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건에 대해서도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진해성의 향후 방송 활동 여부, 프로그램 편집 방향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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