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은 종이상자에 이 앵무새를 담아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로 보냈다.
앵무새가 워낙 사람을 잘 따라 구조에 별다른 어려움은 없었다고 한다.
카페 사장 조모(34)씨는 "정오께부터 야외석 쪽을 왔다 갔다 하더니 오후 3시께 다시 찾아와 손님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며 "제가 먹을 것을 주고 손님이 만지는데도 앵무새가 가만히 있었다"고 전했다.
협회는 이 앵무새가 살던 집에서 탈출하거나 유기된 것으로 보고 공고를 통해 원소유주를 찾고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117122500004?input=co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