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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속보]경찰, '장동혁 5·18묘지 참배' 막아선 시민들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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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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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5/0000028389?sid=001

 

장동혁(가운데) 국민의힘 당대표와 양향자(왼쪽) 최고위원이 6일 오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광주시민들에 의해 참배가 가로막히자 난처해하고 있다. 2025.11.06. (사진 뉴시스)

장동혁(가운데) 국민의힘 당대표와 양향자(왼쪽) 최고위원이 6일 오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광주시민들에 의해 참배가 가로막히자 난처해하고 있다. 2025.11.06. (사진 뉴시스)
광주 북부경찰서는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와 지도부의 국립5·18민주묘지 참배를 막아선 광주시민들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18일 밝혔습니다.

장 대표 등은 지난 6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를 시도했으나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진행 중이던 광주전남촛불행동 등 시민단체들에 의해 가로 막혔습니다.

묘역 초입인 민주의 문에서 부터 가로 막힌 장 대표 등은 시민들을 뚫고 전진하며 추녑탑까지 도착했습니다.

추념탑 앞에서도 참배에 반발하는 행동이 거세지자 장 대표 등은 오월영령에 5초간 묵념하는 것으로 참배를 갈음한 뒤 뒤돌아서 나와 현장을 빠져나왔습니다.

경찰은 당시 신고 없이 기자회견 형태의 집회가 열린 것으로 보고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하는 것을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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