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서민 식재료'를 건드려?"..'이경실 달걀' 후폭풍, '무지성 홍보' 조혜련도 '불똥'
3,166 10
2025.11.18 11:07
3,166 10
hHuajR

CtjpkO

개그우먼 이경실(59)이 '난각번호 4번' 달걀을 프리미엄가로 판매해 뭇매를 맞고 있는 가운데, 이를 홍보하고 나섰던 조혜련(44)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앞서 16일 조혜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경실의 달걀 사업을 홍보, 적극 응원하고 나섰다. 그는 "이경실의 우아란 진짜 달걀 중에 여왕이다. 너무 맛있다! 강추(강력 추천) 강추. 꼭 한 번 우아란 드셔보세요. 사람이 우아해져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여기에 조혜련은 "포장부터 다르다", "튼실하다", "알이 다르다" 등의 표현을 썼다.


하지만 이와 함께 공개한 제품 사진엔 조혜련의 극찬과 달리, 가장 낮은 등급의 사육 환경에서 생산된 달걀을 뜻하는 '난각번호 4번'이 적혀 있어 의아함을 자아냈다. 

문제는 그럼에도 가격대가 가장 높은 등급인 '난각번호 1번'과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돼 네티즌들의 황당함을 더했다. '난각번호 4번'의 '이경실 달걀'은 30구에 1만 5000원이라는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었다.

결국 네티즌들의 비난이 쏟아졌다. 해당 게시물엔 "난각번호 4번은 그냥 싼 맛에 먹는 건데", "난각번호 4번짜리 시세가 7000원대인데 그걸 15000원에 판다니. 다른 것도 아니고 달걀은 좀 민감할 텐데. 전 국민이 가장 많이 소비하는 식재료 아니냐. 왜 먹는 걸로 그래", "마트에서 난각번호 3번도 1만 원 초반대에 구매해 먹는데 난각번호 4번을 저 가격에 판다고?", "난각번호 4번은 케이지에 닭들이 움직일 공감도 없이 쌓여 있지 얂냐", "국민을 우롱하네", "같은 가격이면 당연히 난각번호 1번을 사 먹지" 등 비판 댓글이 폭주했다.

조혜련은 부정적인 여론을 의식한 듯 '이경실 달걀' 홍보글을 이내 삭제했다. 친분을 내세워 무분별하게 홍보했다는 점에서 조혜련도 비난을 피할 수 없었다.

한편 논란의 '이경실 달걀' 업체 측은 제품에 대해 "달걀을 생산하는 사람들이라면 난각의 번호와 관계없이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임을 인정하고 존중해야 한다. 요즘 농장은 상향평준화 돼있어 자극적인 마케팅으로 소비되는 살충제 검출 달걀 등은 과거의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385080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피부장벽케어 센텔리안24 마데카 PDRN 크림 체험단 모집 199 00:05 4,6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58,1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95,0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92,4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89,8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1,22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9,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4,0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8,6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1,0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6507 기사/뉴스 포레스텔라, 오늘(19일) 신곡 'Nella Notte' 발매..'로맨틱 하모니' 08:01 13
2966506 이슈 호랑이 견주 후원금으로 구매한 목록들.. 10 07:59 703
2966505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1 07:58 70
2966504 기사/뉴스 [속보] 스페인 남부서 고속열차 충돌…"최소 21명 사망" 11 07:53 1,636
2966503 이슈 대한민국 맵찔이 심사위원단 39 07:41 2,120
2966502 이슈 1918년 서프러제트가 젊은 여성들에게 한 결혼조언 11 07:18 2,464
2966501 이슈 이춘재 어머니가 생각하는 본인 아들이 범죄를 저지른 이유 26 07:16 5,114
2966500 기사/뉴스 [MLB] ‘빙판길에서 미끄러져’ 295억 김하성, 손가락 수술 ‘4~5개월 결장’ 41 07:15 4,682
2966499 이슈 사실 여자들은 애 낳기 싫었던 것 같아 26 07:13 5,411
2966498 이슈 남편이 아내 머리 발로 감겨주는 중 41 07:10 4,612
2966497 이슈 9년 전 어제 발매된_ "소나기" 07:07 456
2966496 이슈 음주운전으로 온몸이 으스러진 피해자.jpg (피주의) 24 07:04 3,664
2966495 유머 슈퍼 단간론파 2 플레이해본 덬들 빵터진 트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1 07:01 503
2966494 이슈 새벽 4시에 깜짝 위버스 라이브 하고 간 변우석 20 07:00 1,403
2966493 유머 방시혁이 비행기 타면 꼭 하는 제일 중요한 일 10 06:51 3,867
2966492 이슈 흑백요리사2 임성근 사과문 16 06:43 3,846
2966491 정치 [단독]“당명 공모에 국민-자유-공화 가장 많이 제안” 14 06:30 1,071
2966490 기사/뉴스 '검정고무신' 성우 선은혜, 향년 40세로 17일 별세… "편히 쉬기를" 47 06:20 6,484
2966489 유머 이렇게 착륙하는 새는 처음???? ㅋㅋㅋㅋㅋ 14 06:19 2,487
2966488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25편 4 06:05 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