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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고위공직자 절반 정도가 '다주택자'…42채 가진 공직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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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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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출·임명된 고위 공직자의 약 절반이 2채 이상 주택을 보유한 다주택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오늘(18일) 리더스인덱스가 선출·임명된 4급 이상 고위직 2,581명의 가족 재산 공개 내역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48.8%가 2채 이상의 주택을 보유했고, 17.8%는 3채 이상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재산(5조7,134억원)의 58.7%인 3조3,556억원이 건물 자산이었고, 이 중 실거주가 가능한 주거용 부동산은 4,527채였습니다.

 

가액으로 따지면 2조3,156억원입니다.

 

지역은 서울 중심, 그중에서도 특히 '강남 3구'에 집중되는 양상이 두드러졌습니다.

 

서울 소재 주택은 1,344채(29.7%)로, 높은 집값이 반영되면서 가액은 1조3,338억원(57.6%)에 달했습니다.

 

서울 내에서는 강남구(229채), 서초구(206채), 송파구(123채) 등 이른바 강남 3구가 전체의 41.5%를 차지했고, 용산구(74채)가 뒤를 이었습니다.

 

조사 대상 중 가장 많은 주택을 보유한 공직자는 총 42채를 보유한 조성명 서울 강남구청장이었습니다.

 

본인 명의 강남구 아파트 1채, 고양시 오피스텔 38채, 속초시 오피스텔 1채와 배우자 명의 강남구 복합건물 2채가 포함됐습니다.

 

국회의원 중 최다 보유자는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관악갑)으로 13채를 보유했습니다.

 

배우자 공동명의 서초구 아파트 1채와 관악구 오피스텔 11채, 충남 당진에 본인 명의 복합건물 1채 등입니다.

 

리더스인덱스는 "다주택자일수록 아파트 1∼2채를 기본으로 두고 여러 단독주택과 오피스텔, 복합건물 등을 결합해 보유하는 경향이 뚜렷했으며, 서울과 강남에 집중되는 현상이 여전했다"고 분석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80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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