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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부는데도 모기의 습격…따뜻한 실내서 흡혈 활동 왕성

무명의 더쿠 | 11-17 | 조회 수 171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919419?sid=001

 

https://tv.naver.com/v/88459953

 

【 앵커멘트 】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는데도 여전히 사라지지 않는 모기 때문에 잠 못 이루는 분들이 많습니다.
가을 모기들이 따뜻한 실내로 들어와 왕성하게 흡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건데요.
이제는 좀 헤어지고 싶은데, 모기와의 동행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신혜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올해 89세인 하영업 할아버지는 요즘 밤마다 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찬바람이 불면 사라질 줄 알았던 가을 모기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하영업 / 서울 옥수동
- "(모기가) 겨울 되면 다 없어졌는데 지금은 날씨가 그런가 좌우간 모기들이 와서 엘리베이터 안에도 모기가…."

▶ 스탠딩 : 신혜진 / 기자
- "바깥 기온이 떨어지더라도실내 온도가 13도 이상 유지되면 모기의 흡혈 활동이 가능합니다."

가을철에는 일교차가 커지면서 모기가 상대적으로 따뜻한 실내로 몰리게 되고, 피해를 입는 경우도 더 잦습니다.

▶ 인터뷰 : 황서영 / 서울 신설동
- "아까 식당에서 밥 먹을 때 모기가 날아다녀서 모기를 한 마리 잡았거든요."

가을은 모기의 산란기라 에너지를 보충하려는 흡혈 활동이 늘어납니다.

낮에는 배 부분에 흰 줄이 있는 흰줄숲모기, 이른바 '아디다스 모기'가 활동하고, 밤에는 가정이나 사무실 등 실내에서 흔히 보이는 빨간집모기와 얼룩날개모기가 대표적입니다.

가을 모기가 더 독하다는 속설이 있지만, 과학적 근거는 없습니다.

다만, 낮 모기에 더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인터뷰 : 이동규 / 고신대학교 보건환경학부 석좌교수
- "흔히 우리가 이제 당하는 게 빨간집모기인데 얘네들은 많이 물려봤기 때문에 벌써 면역을 가지고 있어요. 잘 안 물려본 모기한테 물렸을 때 더 가렵습니다."

모기 피해를 줄이려면 건물 지하나 주변에 고인 물 등 모기 서식지를 없애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후변화와 난방문화 발달로 모기의 생존기간이 길어지면서 초겨울까지도 모기의 활동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MBN 뉴스 신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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