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소속사 미디어랩시소는 "김수용의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 현재 회복 중이다. 현장에서 빠른 처치가 이뤄져 현재는 의사소통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평소 특별한 전조 증상이나 지병은 없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정밀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수용은 지난 14일 경기 가평군 모처에서 유튜브를 촬영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구리 한양대 병원 응급실로 긴급 이송됐다.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구급대가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김수용은 응급실에서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관련해, 소속사 측은 "현장에서 쓰러졌을 때 상당히 위중한 상태였으나 치료를 받으면서 다행이 의식을 회복했다. 가족이 곁에서 간호 중이며, 정밀 검사를 준비하고 있다. 당분간 치료와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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