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에스파 윈터가 건강 문제로 콘서트에 불참했다.
윈터는 16일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열린 에스파의 월드투어 '싱크 : 액시스 라인'에 불참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윈터는 전날 공연 후 병원을 방문해 감기 및 독감 유사 증세 진단을 받았다. 의사의 충분한 휴식 권고에 따라 예정된 사운드 체크 이벤트와 콘서트에 참여하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했다. 아티스트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임을 양해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사운드 체크 이벤트와 콘서트는 카리나 닝닝 지젤 등 3인 체제로 진행됐다. 이후 에스파는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윈터는 휴식을 취하며 건강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