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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TMA 인터뷰] 미야오, '더팩트 뮤직 어워즈' 첫 입성…"이제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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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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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년 차 '더팩트 뮤직 어워즈' 첫 입성…수상의 영광까지
'글로벌 핫트렌드' 트로피 차지…"앞으로도 핫한 곡 보여드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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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미야오가 데뷔 1년 차에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 당당하게 입성한 데 이어 '글로벌 핫트렌드' 트로피까지 거머쥐었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팬들 앞에서 특별하게 준비한 무대로 존재감을 각인시킨 미야오는 차세대 글로벌 K-POP 주자로서의 뜨거운 도약을 알렸다.

미야오(수인 가원 안나 나린 엘라)는 지난 9월 20일 마카오 아웃도어 퍼포먼스 베뉴(Macao Outdoor Performance Venue, 澳門戶外表演區)에서 열린 '2025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 첫 참석해 '글로벌 핫트렌드'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글로벌 핫트렌드'는 지난해 '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처음 신설된 상으로 차세대 글로벌 K-POP 트렌드를 뜨겁게 달굴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미야오는 데뷔 1년 만에 수상자로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 팬들 앞에서 '글로벌 대세 루키'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해 9월 첫 번째 싱글 'MEOW(미야오)'로 정식 데뷔한 미야오는 파워풀하면서도 세련된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이목을 끌었다. 이후 두 번째 싱글 'TOXIC(톡식)'과 첫 EP 앨범 'MY EYES OPEN VVIDE(마이 아이즈 오픈 와이드)'를 연이어 발매하며 확실한 팀 색깔을 구축했고, 국내를 넘어 해외 음원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이에 힘입어 '더팩트 뮤직 어워즈' 첫 참석부터 수상의 영광까지 당당하게 누린 미야오다. 모든 무대와 수상을 마친 후 백스테이지에서 <더팩트> 취재진과 만난 미야오는 시상식 준비 비하인드와 못다 한 이야기 등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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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가원은 "감사드릴 분들이 너무 많아 다 말을 못 했다"며 "가장 가까운 곳에서 힘써주는 매니지먼트 언니, 오빠들 그리고 저희를 예쁘게 만들어주는 스태프, 퍼포먼스 팀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글로벌 무대에서 글로벌 부문 상을 수상한 소감에 대해 그는 "저희가 '글로벌 핫트렌드'를 받은 만큼 동기부여 삼아서 더 뜨겁고 멋진 미야오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미야오는 이날 '더팩트 뮤직 어워즈'만을 위한 특별한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 데뷔곡 'MEOW(미야오)'와 첫 EP 타이틀곡 'HANDS UP(핸즈업)'을 EDM 스타일로 편곡하며 행사 초반부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에 미야오는 무대 비하인드에 관한 이야기도 전했다. 나린은 "TMA 무대를 위해 새로운 안무를 많이 준비했다"며 "처음 무대 제안을 들었을 때부터 EDM으로 하고 싶었다. 특히 'HANDS UP' 마지막 구간에서 다 같이 뛰는 장면이 있는데, 연습실에서도 땅이 흔들릴 정도로 뛰었다"고 웃었다. 이어 "오늘도 많은 분들이 함께 뛰어주는 걸 보며 큰 힘을 얻었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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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데뷔 1주년을 맞은 미야오는 1년간의 시간을 '행복 그 자체'라고 표현했다. 안나는 "인생에서 정말 행복한 1년이었다"며 "앞으로도 핫한 곡으로 돌아올 테니 기다려 달라. 항상 사랑한다"고 미소 지었다.

올 한 해를 돌아본 수인은 "지난 1년은 미야오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준비 과정이자 시작점이었다"며 "이제부터 보여드릴 미야오는 더 멋지고 화려하며 퍼포먼스도 강력해질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 달라. 이제 시작이다"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엘라는 "앞으로 항상 성장하고 더 빛나는 미야오가 되겠다"며 "지켜봐 달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날 인터뷰 현장에서는 유쾌한 TMI도 공개됐다. 수인은 "여기 오기 전에 19시간을 자고 왔다"며 "덕분에 오늘 최강의 컨디션으로 무대를 할 수 있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나 역시 "오늘 강수확률이 96%였는데 저희 무대할 때 비가 하나도 안 와서 너무 좋았다"며 "날씨도 우리 편이었다"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첫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수상과 무대를 통해 확실한 존재감을 남긴 미야오, 그들의 말처럼 진짜 시작은 지금인 만큼 앞으로의 행보에도 많은 이목이 집중된다.

실제로 미야오는 지난 10월 발표한 신보 'BURNING UP(버닝 업)'이 발표 직후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의 메인 차트인 'TOP 100'과 일간 차트에 진입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힘입어 지난 7일에는 'BURNING UP'의 러시 리믹스 버전을 새롭게 공개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29/0000444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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