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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배정남 옆에 한 할아버지가 있다고 말해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배정남은 산책 중 한 남성의 시신을 발견한 적이 있다고 털어놓아 충격을 안겼다.

또 배정남 옆에 한 할아버지가 있다고 말해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배정남은 산책 중 한 남성의 시신을 발견한 적이 있다고 털어놓아 충격을 안겼다.
그는 “처음에는 숲에서 누가 운동을 하는 줄 알았다. 산책 중 뒤를 봤는데 순간 얼어버렸다. 바로 경찰에 전화했다”며 “119에도 전화를 했더니 나한테 빨리 줄을 풀어주라고 했다. 처음엔 못하겠다고 했지만, 꼭 도와달라고 하길래 시도했다. 나중엔 구급대가 와서 해결했지만 충격이 컸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배정남은 “벨의 산책을 위해 그 산책로를 포기할 수 없었다. 소주와 막걸리를 49일 동안 그 자리에 부었고 땅속에 노잣돈도 묻어드렸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