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관계자는 17일 정례기자간담회에서 “방 의장 구속영장 신청이나 송치나 결과가 얼마나 걸리냐”는 질문에 “수사가 많이 진행된 것으로 보고 받았다”고 답했다.
방 의장은 2019년 하이브 투자자들에게 주식 상장 계획이 없다고 알린 뒤 특정 사모펀드는 보유 주식을 매각했고 방 의장은 사전 계약에 따라 매각 차익 일부인 약 1900억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현재 수사기관의 수사를 받고 있다.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 9월 방 의장을 두 차례 공개 소환한 데 이어 지난 5일 재소환해 조사를 진행했다. 또 하이브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이와 별개로 방 의장을 조사한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 7월 16일 방 의장을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행위 금지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통보 조치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44/000108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