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MotulX22/status/1989862315123183789
참고로 조류는 공룡의 후예가 아니라 영상에서 다뤄지는 수각류라는 공룡들의 분파임.
조류는 공룡의 후예, 후손 x / 조류는 살아남은 공룡 o
그래서 공룡이랑 동시대에 산 수각류-조류 화석도 많음.
수각류 일부 분파는 나무를 오르락 내리락 거리다 활공-비행을 터득했고
그것이 현재 조류에게도 확실한 증거로 남아있는데,
조류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어린 새끼들이 벽을 오르락 내리락 거릴때
본능적으로 팔을 파닥거리는 방식이 과거 활공하는 수각류들이 사용하던 방식 그대로로 추정된다고 함.
진화 과정이 성장 속에 압축되어 들어가 있는것임.
더해서 수각류는 그냥 파충류였다가 깃털이 생겨서 날게 된게 아님.
최근 자료에 따르면 공룡들은 수각류를 제외하고도 원래부터 원시적인 털을 가진 종들이 꽤 많았던걸로 보이고
수각류들도 대다수가 날기 전부터 털을 이미 가지고 있었을거라고 함. 그러다 티라노 사우르스처럼 팔이 짧아지고 덩치가 커지는 분파쪽 애들은
덩치가 커지면서 털이 빠졌을 가능성이 있음(덩치가 큰 동물들은 털이 있으면 열 방출이 어려워서 코끼리나 코뿔소처럼 매끈피부가 됨)
티라노도 어린 개체일땐 부숭털이 있었을거로 추정하는 학자들도 많음
아래는 수각류 공룡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귀여운 카이홍
받는 햇빛에 따라 무지개색을 띄는 예쁜 깃털을 가지고 있었을걸로 추정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