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라운드스퀘어 정기 임원인사
![전병우 삼양식품 전무가 지난 6월 밀양 제2공장 준공식에서 해외 바이어들을 만나고 있다. [삼양식품 제공]](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1/17/AKR20251117036900030_01_i_P4_20251117093916813.jpg?type=w860)
전병우 삼양식품 전무가 지난 6월 밀양 제2공장 준공식에서 해외 바이어들을 만나고 있다.
[삼양식품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삼양식품 3세인 전병우 운영최고책임자(COO)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삼양라운드스퀘어는 그룹 내 계열사를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병우 신임 전무는 김정수 부회장의 장남이자 오너가(家) 3세로 올해 31세다.
그가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한 지는 2년여 만이다. 전 전무는 지난 2019년 25세에 삼양식품 해외사업본부 부장으로 입사해 1년 만에 이사로 승진하며 임원이 됐고 입사 4년 만인 2023년 10월 상무로 승진한 바 있다.
전 전무는 불닭 브랜드 글로벌 프로젝트와 해외사업 확장을 총괄한 실적을 인정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중국 자싱공장 설립을 주도해 해외사업의 성장동력을 마련했으며 코첼라 등 불닭브랜드 글로벌 마케팅과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로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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