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BS ‘고려거란전쟁’ 흥행 잇는다..이현욱, 장혁, 김강우, 박성웅, 정웅인, 조성하 ‘문무’ 명품 라인업 완성[공식]
2,966 35
2025.11.17 09:47
2,966 35

BvFcpa

이현욱, 장혁, 김강우, 박성웅, 정웅인, 그리고 조성하가 ‘사극 명가’ KBS의 새 대하드라마 ‘문무(文武)’의 서사를 쌓는다.


오는 2026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대하드라마 ‘문무(文武)’(연출 김영조, 구성준/ 극본 김리헌, 홍진이/ 제작 키이스트, 몬스터유니온)는 약소국 신라가 강대국 고구려와 백제, 그리고 당나라까지 넘어선 끝에 마침내 삼한을 하나로 묶은 위대한 통합의 서사를 그린다.

‘99억의 여자’를 비롯해 ‘화랑’, ‘장영실’, ‘징비록’ 등을 연출한 김영조 감독과 2021년 KBS 극본 공모 미니시리즈 부문에 당선된 김리헌 작가가 손잡고 삼국시대 단 하나의 승리를 향해 모든 것을 건 지도자들의 처절하고 고독한 서사시를 담은 드라마를 선보인다. 

 

이현욱은 김춘추의 장남이자 김유신의 외조카인 김법민 역을 맡았다. 김법민은 불같은 자존심과 불굴의 배짱을 지녔지만, 백성과 나라를 위해서라면 치욕조차 기꺼이 삼킬 줄 아는 냉철한 승부사다. 피와 눈물, 처절한 절망이 뒤섞인 전선에서 그는 마침내 통합을 이루는 군주로 다시 태어난다. 

장혁은 고구려가 낳은 전쟁의 신이자 냉혹한 독재자인 연개소문으로 분한다. 연개소문은 강력한 리더십과 천재적인 전략으로 고구려를 항상 승리로 이끌었으나, 독재자의 길을 걸어 고구려의 미래에 어둠을 드리운다. 

김강우는 신라 최초의 진골 출신 왕이자 김법민의 아버지인 김춘추를 연기한다. 화려한 언변과 매혹적인 미소 뒤에 깊은 야심과 치열한 고뇌를 숨긴 김춘추는 생존과 명분 사이의 위태로운 줄타기 속에서도 반드시 자신이 원하는 바를 얻어내는 실리 외교의 달인이자 지략가다. 

박성웅은 신라군 그 자체로 불리는 김유신 역을 맡았다. 김유신은 신라 역사상 가장 어두운 시대에 칼끝 하나로 운명을 뒤바꾼 전설의 장군이다. 냉혹한 군율 속에서도 백성의 슬픔에 먼저 눈을 돌린 그는 김춘추와 김법민 부자 곁에서 가장 강력한 방패이자 든든한 버팀목이 돼 끝까지 신라를 지탱한다. 

정웅인은 신라 조정의 숨겨진 실력자이자 뼛속까지 냉정한 현실주의자 김진주로 분한다. 처세에 능한 그는 비담이 쿠데타에 실패해 죽고 난 후 김춘추와 김법민의 최대 정적이 된다. 김진주의 생존 방식은 비정하고 비겁해 보이며 애국이나 정의와는 거리가 멀어 보이지만 그렇기에 누구보다 현실적이고 공감 가는 인물이다. 

조성하는 고구려의 수많은 전투에서 공을 세운 전쟁 영웅 고건무를 연기한다. 고건무는 왕위에 오른 뒤 백성의 고통을 덜기 위해 전쟁을 피하고 평화를 추구했던 따뜻한 마음의 군주로, 연개소문의 암살을 이루기 전에 무력 정변의 희생양으로 전락하게 되는 인물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2/0003781533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밍💝 <트임근본템> 네이밍 슬림라이너 체험단 100인 모집 521 03.30 42,7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7,80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4,2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0,2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8,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502 유머 야식 먹는데 악마?가 나타났다 02:26 74
3031501 이슈 이 캐릭터가 죽자 시청자 500만명이 감소했다. 11 02:22 688
3031500 이슈 사실 짧은 치마 커버를 혼자 반대했었다는 이채영 1 02:21 278
3031499 이슈 평화헌법이 결과적으로 일본의 방패막이가 된 셈 1 02:16 435
3031498 이슈 앤 해서웨이 따끈따끈한 근황...jpg 1 02:15 679
3031497 정보 BTS 2.0 MV 2 02:10 246
3031496 유머 윤종신이 생각하는 발라드 계보 이을 후배.jpg 1 02:09 686
3031495 이슈 어딘가 이상한 26살 신입사원.jpg 5 02:09 932
3031494 이슈 강아지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준 구글지도 1 02:06 663
3031493 이슈 사브리나 카펜터 <House Tour> 뮤비 4월 6일 공개 예정 1 02:04 178
3031492 유머 북유럽에서는 길을 잃어도 걱정하지 마세요 3 01:59 1,050
3031491 이슈 어릴 때 부모님과의 추억이 평생 감...jpg 17 01:59 1,124
3031490 정보 BL덬들한테 무조건 추천하는 추리 소설.jpg 23 01:54 1,150
3031489 이슈 3500년 전, 부동산 규제로 인해 아버지 숫자가 120명 넘어간 사람 썰 2 01:52 925
3031488 유머 여시 빵터진 승헌쓰 글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10 01:49 1,914
3031487 정보 🪙아마 최초인것같은 더쿠 로또 1등덬글🪙 42 01:48 2,231
3031486 이슈 학교는 폭격으로 사라졌지만 해변에서 시험치는 팔레스타인 학생들 3 01:45 670
3031485 정보 B1A4 9th Mini Album【𝐒𝐄𝐓】 Promotion Scheduler 01:45 164
3031484 이슈 아이스 하키 게이 드라마 한국 방영을 한국인보다 외국인들이 더 기뻐하는 이유 11 01:42 2,554
3031483 이슈 요즘 일본에서 반응도 기세도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좋은(특히 여자들한테) 각본가.........jpg 15 01:40 1,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