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루에 한 번도 안 감기 vs 하루에 열 번 감기… 탈모에 더 안 좋은 것은?
4,172 6
2025.11.16 21:39
4,172 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46/0000100375?sid=001

 

저녁에 머리를 감지 않으면 탈모가 악화할 수 있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저녁에 머리를 감지 않으면 탈모가 악화할 수 있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저녁에 머리를 감지 않으면 탈모가 악화할 수 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닥터딩요’에 출연한 김주용 원장은 “탈모가 있는 사람이 저녁에 머리를 감지 않는 것은 두피 건강을 악화시키는 요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음 날 아침에 머리를 감는 것은 선택이지만, 당일 저녁에 감는 것은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하루 동안 미세먼지나 꽃가루가 두피에 붙은 채로 햇볕에 노출되면 산화가 일어나면서 두피에 단단히 달라붙는다. 또 아침에 사용한 스프레이나 왁스 같은 헤어 제품도 저녁까지 머리카락과 두피에 그대로 남아 있다. 이런 노폐물이나 오염물질을 씻어내지 않으면 두피에 염증성 환경이 조성된다.

국제 학술지 'ClinicalCosmetic and Investigational Dermatology'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머리카락을 만드는 모모세포가 염증성 환경에 노출되면 모발 성장 효율이 떨어지고 탈모가 악화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특히 두피 세포의 재생과 복구 활동은 일반적으로 수면 중에 가장 활발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자기 전에 머리를 감는 것이 좋다.

머리를 감는 횟수는 탈모와 크게 관련이 없다. 김주용 원장은 “하루에 두 번 감는 것은 문제 되지 않는다”며 “열 번을 감는다고 한 번 감는 사람보다 탈모가 더 심해지는 것도 아니다”라고 했다. 오히려 기름진 머리를 제대로 씻어내지 않고 방치하면 두피 건강을 해칠 뿐 아니라 얼굴 피부 트러블까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두피는 신체에서 가장 기름진 부분이기 때문에, 물로만 머리를 감기보다는 반드시 샴푸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머리 감는 방법도 유의해야 한다. 머리를 감을 때 머리카락을 빗거나 손톱으로 박박 긁는 행동이 반복되면 두피와 모발 건강에 좋지 않다. 또 머리를 쥐어뜯는 습관도 탈모를 유발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88 03.13 32,3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4,7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6,3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3,1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2,2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4,7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546 이슈 북미에서 은퇴자들이 가장 선호한다는 이민국.jpg 16:50 45
3021545 이슈 오타니 경기 끝나고 인사 안하고 들어갔다함 1 16:49 323
3021544 기사/뉴스 하정우 '건물주', 시청률 4.1% 출발…임성한 '닥터신'은 1.4% 16:49 70
3021543 이슈 서강준: 저는 신랑의 친구 이승환이라고 합니다. 8 16:46 810
3021542 유머 야구팬의 스마트함에 감동받은 정훈 해설위원 1 16:46 462
3021541 기사/뉴스 '16세 73일' 아스널 다우먼, 역대 EPL 최연소 득점자 '우뚝' 16:45 101
3021540 이슈 캬바쿠라(유흥업소) 여성을 동경하는 여성팬들 21 16:44 1,577
3021539 이슈 오타쿠들이 엔위시 챌린지 보고 깜짝 놀라고 있는 이유... 1 16:42 415
3021538 이슈 노화를 앞당기는 8가지 7 16:42 1,117
3021537 유머 ??: 야 애니팀 변태 아니냐? 9 16:42 748
3021536 정치 사전선거운동으로 선관위 신고들어간 추미애 32 16:39 1,294
3021535 이슈 우리 아가씨들의 우정은 디질 때까지 아.우.디 4 16:38 1,242
3021534 유머 [WBC] 어째서인지 한국에 경쟁심(?)을 느낀 도미니카 사람들 6 16:38 1,971
3021533 유머 @:아빠 씨;ㄴ발... 3 16:37 807
3021532 이슈 오타니 쇼헤이,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출전에 의욕 4 16:37 616
3021531 이슈 ‘올해도 표 구하기 어렵겠네…’ 한화, 시범경기부터 2G 연속 매진…1만7000명 만원관중 [오!쎈 대전] 5 16:36 291
3021530 이슈 다정함은 체력에서도 나오지만 탄수화물에서도 나옵니다 16:34 979
3021529 유머 쯔양은 음식점 섭외할때 음식값이랑 줘야할돈 다 내고 찍는다고 20 16:32 3,855
3021528 이슈 근본 탕수육.jpg 35 16:31 3,642
3021527 이슈 유튜브 알고리즘에 나를 자꾸 따라오는 피드 2 16:30 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