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일릿(ILLIT)'이 컴백을 앞두고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새로운 기록을 썼다.
14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아일릿의 미니 1집 '슈퍼 리얼 미(SUPER REAL ME)'의 타이틀곡 '마그네틱(Magnetic)'이 지난 12일 기준 7억 17만7970회 재생됐다. 공개 약 1년8개월 만이다.
이는 스포티파이에서 같은 스트리밍 수에 도달한 K-팝 그룹의 데뷔곡 중 최단기간이다.
지난해 3월 공개된 '마그네틱'은 좋아하는 상대방에게 끌리는 마음을 자석에 비유한 노래다.
이 곡의 인기는 각종 지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휩쓴 것은 물론, K-팝 데뷔곡 최초·최단기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에 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