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감독 김연경, 대한민국 20~40대 '최고 인기' 프로
실제로 '신인감독 김연경'은 남은 2회분과 관계없이 이미 올해 예능계에 엄청난 신드롬을 몰고 왔다. 이는 각종 흥행 지표로 여실히 증명됐다.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신인감독 김연경' 7회는 시청률이 전국 가구 기준 4.9%, 수도권 가구 기준 5.2%, 분당 최고 6.9%로 모두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MBC 전체 예능 프로 중에서도 간판인 '나 혼자 산다' 5.5% 다음으로 2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가장 놀랍고, 배구 예능의 새 역사를 쓴 대목은 바로 '2049 시청률'이다. 이는 방송사와 광고주들이 가장 중시하는 핵심 지표다. 방송사·제작사의 '광고 효과 및 수익'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전국 가구 시청률이 10~20%대에 달하는 최상위권 프로그램도 2049 시청률에서는 3% 미만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만큼 20~40대 시청자의 주목을 받기가 어렵다.
그런데 '신인감독 김연경' 7회는 2049 시청률에서 한 주간에 방송된 모든 방송사의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2049 시청률이 3.5%를 기록했다. 직전 6회의 3.0%보다 더욱 폭등했다.
그러면서 '신인감독 김연경'이 지난주 전국 가구 시청률 1~2위인 드라마 '화려한 날들'(KBS2,14.9%), '태풍상사'(tvN,9.4%), 그리고 인기 예능 '미운 우리 새끼'(SBS,9.1%) 등을 모두 제치고, 2049 시청률에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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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9 시청률 1위
큰상 받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