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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KBO] 설마, 202안타 외인 포기하나…박찬호 영입 무산된 롯데, ML 올스타 유격수 영입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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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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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2년 연속 최다안타 외국인 타자를 내보내는 파격적인 결정을 내리는 것일까. 메이저리그에서도 잔뼈가 굵은 유격수가 롯데 구단 SNS를 팔로우 했다.

밀워키 브루워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콜로라도 로키스 등 빅리그에서 10시즌 동안 뛴 내야수 올랜도 아르시아가 지난 밤, 롯데 구단 SNS를 팔로우 했다. 그동안 선례를 봤을 때 외국인 선수들이 해당 구단 SNS를 팔로우 하면 영입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아르시아는 일단 빅리그에서도 족적을 남긴 내야수다. 빅리그 통산 1013경기 타율 2할3푼9리(3254타수 778안타) 90홈런 347타점 OPS .661의 성적을 남겼다. 2023년에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소속으로 내셔널리그 올스타에 선정되기도 했다. 빅리그에서도 한 방을 칠 수 있으며 수비가 괜찮은 유격수라는 평가가 많았다. 커리어 하이 시즌은 올스타에 선정된 2023시즌. 139경기 타율 2할6푼4리(488타수 129안타) 17홈런 65타점 OPS .741의 성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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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성적이 급전직하 했다. 메이저리그에서 경쟁력이 없는 유격수는 아니지만, 서서히 자리를 잃어가는 것도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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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봉은 200만 달러. 과거 2020~2021년 롯데에서 활약하면서 화려한 수비로 볼거리를 선사한 딕슨 마차도의 상위버전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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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롯데가 아르시아를 영입하는 것이라면, FA 최대어 박찬호를 영입할 수 없었던 상황에서 외국인 선수로 대안을 찾은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롯데는 2024년 202안타 신기록의 주인공이자 2년 연속 최다안타 타이틀을 차지한 빅터 레이예스와는 결별할 확률이 높아진다. 외국인 타자 2명이라는 선택지는 사실상 희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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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은 레이예스에 대해 “어떻게 바꾸나”라며 회의적인 의견을 냈다. 아쉬운 점, 부족한 점이 없지만 이만한 타자를 찾기 힘들다는 것. 그리고 이미 리그 적응도 마친 상태다. “외국인 타자는 외국인 투수보다 더 변수가 많다”고 강조했던 김태형 감독이다. 레이예스와 동행이 안정적인 선택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그런데 롯데가 만약 레이예스를 내보내는 선택을 하게 된다면, 이 역시 파격적인 결정이 될 수 있다.




https://naver.me/xGFCvYN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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