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답하라 1988’에서 귀여운 ‘진주’로 사랑받았던 아역배우 김설이 한층 성숙해진 근황을 전했다. 환한 미소와 맑은 눈빛 속에서도 장난기 어린 표정은 그대로였지만, 어느새 교복이 잘 어울리는 중학생이 되어 있었다.
최근 김설 어머니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2025.11.04 영재원 수료식”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이 한 장 올라왔다. 지난 10일 게시된 해당 사진 속 김설은 수료증을 들고 장난기 어린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아역 시절의 사랑스러움은 그 미소 속에 남아 있었고, 중학생다운 성숙함과 자신감이 더해져 눈길을 끌었다.
김설의 학업 전념 근황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9월에는 인천북부영재교육원에서 발표자로 나선 김설의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어린 시절부터 또렷했던 말투와 밝은 에너지는 여전했지만, 그 무대는 더 이상 드라마 세트장이 아닌 교실이었다. 배우로 활동하던 시절과는 다른, 공부에 전념하는 중학생의 모습이었다.
지난 8월에는 인천광역시 여름발명특허교실에 참가해 최우수상을 받았고, 7월에는 학교에서 ‘모범 학생 표창장’을 받은 사진도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또 학교 내에서는 학급 임원으로 활동 중이라는 근황도 전해졌다.
https://v.daum.net/v/20251115160256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