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흉흉한 지표에 카카오 직원들 “리더십 보여라”
2,976 1
2025.11.15 15:56
2,976 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14417?sid=001

 

[재계뒷담]
사내 카톡 개편 후 데이터 나돌아
불안감 확산에 경영진 해명 요구
숏폼탭과 합친 오픈채팅 직격탄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두 달 가까운 시간이 흐르면서 카카오 내부에서 알음알음 그간의 성적표에 대한 얘기가 오가고 있다. 하지만 공유되는 내용 대부분이 암울한 상황을 나타내고 있어 불안감이 고조되는 실정이다. 최고경영진을 비롯한 임원들이 나서서 조직 분위기부터 추스려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소셜미디어 피드 형식으로 바뀐 카카오톡 ‘친구탭’ 경우 주 사용 연령층이 50~60대로 집계됐다. 특히 60대 이상 사용자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개편에서 ‘숏폼탭’과 합쳐진 오픈채팅도 타격을 입었다. 최신 버전 카카오톡에서 오픈채팅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숏폼탭 메뉴를 빠르게 두 번 두드려 기능을 전환해야 한다. 하지만 숏폼탭에 대한 거부감으로 아예 해당 메뉴를 이용하지 않는 사용자 비율이 늘어나면서 오픈채팅 지표가 함께 악화됐다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새로 생긴 숏폼탭을 밀어주기 위해 순항 중이던 오픈채팅과 통합하는 전략을 선택했는데, 숏폼탭 반응이 좋지 않아 함께 수렁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카카오톡에서 오가는 대화 송·수신량인 ‘발화량’ 자체가 줄어들었다는 말까지 돌고 있다. 다만 카카오에서도 이 같은 지표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직원은 일부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정적인 말들이 입소문을 타고 번지자 내부에서는 “지금이야 말로 경영진의 리더십이 필요한 때”라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이름이 많이 거론되는 홍민택 최고제품책임자(CPO)뿐 아니라 정신아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이 나서서 데이터를 공개하고, 비래 전략을 제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카카오 측은 “다양한 방식으로 내부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는 입장이지만, 직원들 사이에서는 현 상황을 타개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3 01.08 36,912
공지 서버 작업 공지 1/11(일)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1.10 4,5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1,0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771 이슈 명탐정 코난 구작화 10:33 29
2958770 유머 너 나띠 얼마나 사랑해? ㄴ3일간 일본 왕복 2번하고 바로 출근할 만큼.. 10:32 210
2958769 이슈 일본 토요코 키즈의 혀가 파란 이유 2 10:26 1,143
2958768 유머 성질머리 어마어마한 뚱냥이 3 10:23 478
2958767 기사/뉴스 '심멎 주의보'…웨이커, 'LiKE THAT'로 '음중' 컴백 10:22 72
2958766 이슈 올데프 미야오 자체 소통앱 신규 구독 가격 8 10:21 1,677
2958765 이슈 현재 반응 갈리고 있는 브루노 마스 신곡... 34 10:19 2,755
2958764 이슈 AK몰 내부가 아니라 수원역사 내에 있는 화장실 같은데.. 의로운 마음은 알겠으나 민원은 코레일 혹은 국토교통부로 넣으셔야 합니다. 12 10:19 1,726
2958763 이슈 공무원 육아시간 동료 대처방법 알려드림 36 10:17 2,571
2958762 유머 농부A는 옥수수를 팔고 농부B는 우유를 판다면 농부C는 무엇을 팔까? 14 10:14 2,220
2958761 유머 준법 정신이 투철한 배달라이더...GIF 3 10:13 764
2958760 이슈 일본 아이돌 게임에 등장한 한복의 상태가...jpg 13 10:13 2,014
2958759 이슈 그들에겐 너무 어려운 퀴즈 10:13 146
2958758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6 10:11 332
2958757 이슈 <피식쇼> 나폴리 맛피아 스틸컷 9 10:11 1,433
2958756 이슈 경도를 기다리며 [최종회 선공개] 짠! 웨딩드레스 입은 원지안 모습에 박서준 머-엉..💓 1 10:10 703
2958755 이슈 승무원인 구독자를 찍어주기 위해 찾아간 포토그래퍼 10:10 663
2958754 기사/뉴스 올데이 프로젝트, ‘제40회 골든디스크어’ 본상·신인상 동시 수상 쾌거 10:08 168
2958753 유머 빈려손주 생일잔치 해주시는 어르신들 3 10:08 901
2958752 이슈 [1회 예고] "얼른이 되라? 거절!" MZ 구미호 김혜윤 X 자기애 과잉 인간 로몬의 좌충우돌 판타지 로맨스❣️| 오늘부터인간입니다만 4 10:05 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