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서울 성수역 인근에서 문을 연 중국 화장품 브랜드 '플라워노즈' 팝업스토어(팝업). 영업 종료 한 시간을 앞둔 저녁 시간에 방문했지만 여전히 매장을 나서지 않고 물건을 고르는 10~20대 젊은 여성 소비자들로 내부가 북적였다. 이날은 팝업 운영 마지막날이었다. 플라워노즈는 지난달 18일부터 팝업 운영을 시작했는데 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운영 기간을 하루 연장했다. 이날은 연장 운영을 한 마지막 날로, 팝업이 종료된다는 소식을 들은 소비자들이 평소보다 더 많이 몰린 것으로 보였다.
메이크업 팔레트 4만3000원, 블러셔 2만8000원, 립크림 2만6000원 등 가격대가 저렴하지 않은 편이지만 대부분 제품 물량이 소진된 상태였다. 진열대 곳곳에는 ‘솔드 아웃(완판)’ 스티커가 부착돼 있었으며, 원하는 제품을 구하지 못한 방문객들은 재입고 여부를 묻거나 아쉬운 표정으로 발길을 돌렸다.
친구와 함께 팝업을 방문한 엄모 씨(21)는 "성수에 팝업이 열렸다고 해서 와봤는데 대부분 품절이라 아쉽다"며 "디자인이 특이하고 색감도 예뻐서 가격이 좀 비싸도 구매할만 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플라워노즈는 2016년 중국에서 설립된 색조 전문 브랜드로,화려한 ‘공주풍’ 콘셉트로 1020세대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한국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개설하고 온라인 홍보를 시작하는 등 국내 진출을 타진하고 있다.
메이크업 팔레트 4만3000원, 블러셔 2만8000원, 립크림 2만6000원 등 가격대가 저렴하지 않은 편이지만 대부분 제품 물량이 소진된 상태였다. 진열대 곳곳에는 ‘솔드 아웃(완판)’ 스티커가 부착돼 있었으며, 원하는 제품을 구하지 못한 방문객들은 재입고 여부를 묻거나 아쉬운 표정으로 발길을 돌렸다.
친구와 함께 팝업을 방문한 엄모 씨(21)는 "성수에 팝업이 열렸다고 해서 와봤는데 대부분 품절이라 아쉽다"며 "디자인이 특이하고 색감도 예뻐서 가격이 좀 비싸도 구매할만 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플라워노즈는 2016년 중국에서 설립된 색조 전문 브랜드로,화려한 ‘공주풍’ 콘셉트로 1020세대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한국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개설하고 온라인 홍보를 시작하는 등 국내 진출을 타진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11825?sid=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