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포커스] "민희진 없으면 힘들걸"…아일릿, 여론전의 타깃
27,220 254
2025.11.15 11:15
27,220 254
https://naver.me/GJ54TgDS


KnhSSB

빌리프랩이 주장하는 민희진의 플랜은 3가지. 하이브를 흔들고, 여론을 움직이고, (협상) 테이블을 주도하겠다는 것. 그 과정에서 아일릿을 작전의 트리거로 삼았다는 요지다.


민희진은 보이지 않는 손이었다. 그는 2024년 2월, 이 부대표에게 "하이브 경영진을 괴롭힐 아이템을 정리하라"고 지시를 내렸다. 표절 의혹 제기도 그중 하나로 보인다.


다음은, 민희진과 이 부대표의 카톡 대화다. 이 부대표는 아일릿 데뷔 티저가 공개된 날, 스크립트를 짰다. (누구에게 보여줄, 어디에 활용할 스크립터인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이 부대표 : 제가 스크립터를 짜고 있는데 피드백 주십시오.


민희진 : +민희진 없으면 힘들 걸 이거. (근거: OO, OO, OO, 아일릿, OO까지 베껴대는 거 봐라)


이 부대표 : 애널(리스트) 동생이랑 밥 먹고 있는데 아일릿 동영상 활용하고 있어요.


민희진 : 우리도 진짜 특이한거야. 아무튼 이건 사담이어야 돼.


민희진은 본인의 워딩으로 "민희진 없으면 힘들 걸"이라는 내용을 추가하라고 주문했다. 당시 활동하던 "아이돌 그룹 5팀이 뉴진스를 카피한다"는 내용도 덧붙였다.


빌리프랩은 민희진의 속내를 지적했다. 단지, 아일릿을 폄하하기 위함이 아니라는 것. 여론전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높여 주주간계약을 유리하게 바꾸려는 목적이 숨어있다고 풀이했다.


"아일릿 티저가 공개된 날 증권사 애널리스트에게 아일릿 비방 쇼츠를 보여주며 하이브 주식을 팔라는 셀리포트를 쓰도록 유도했다. 하이브를 괴롭히면서 주주간계약을 수정하고 엑시트할 계획이었다." (빌리프랩)

목록 스크랩 (0)
댓글 25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681 01.22 51,8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19,2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79,39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49,1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56,95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4,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7,7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7,1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1,6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2569 이슈 히틀러는 미국을 부러워하고 동경했다 08:51 159
2972568 이슈 수트입혀놓으니 장신인거 체감되는 롱샷 1 08:50 270
2972567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글로벌 경제 뒤흔드는 파급력…외신 "어느 정도일지 가늠도 어려워" 5 08:48 315
2972566 이슈 실시간 아침마당 출연자 상황.jpg 20 08:48 1,841
2972565 기사/뉴스 코드 쿤스트, '방과후 태리쌤' 음악 감독 맡는다 08:47 190
2972564 기사/뉴스 "차은우 추징금 200억 중 100억은 거짓말 대가" 7 08:46 1,105
2972563 이슈 부자들만 알고 있던 빵집 차려서 수백억 이득보는 법 23 08:43 1,627
2972562 기사/뉴스 세븐틴 에스쿱스X민규, 2만 6000 관객과 'HYPE VIBES' 3 08:43 224
2972561 이슈 눈 내린 거리를 달려가는 텍사스의 사슴들 4 08:43 373
2972560 기사/뉴스 [단독] '200억 탈세 논란' 차은우, 최근 휴가 후 복귀..군대서 직접 입장낼까 8 08:43 756
2972559 유머 박은영: 권성준이 사지가 짧아서 그렇지 미남상이다 2 08:42 449
2972558 이슈 미국 뉴욕에 불어닥친 한파 13 08:42 1,188
2972557 이슈 스프링피버 7회 선공개 /선재규❤️윤봄 험난한 첫 데이트 현장 2 08:41 171
2972556 이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현재 순위.jpg 5 08:40 451
2972555 이슈 이번에도 성공한 기안84 메인 에능 14 08:40 1,586
2972554 이슈 여자들은 많이 겪었을 상황 6 08:40 1,034
2972553 기사/뉴스 장국영·매염방 레전드 멜로 ‘연지구’, 40년 만에 국내 극장 첫 개봉 3 08:40 299
2972552 기사/뉴스 경찰, 울산 태화강 물억새 화재 방화 50대 긴급체포 5 08:38 676
2972551 기사/뉴스 권유리, 서울 팬미팅 수익금 기부…“아시아 아동·청소년 돕는다” 2 08:38 215
2972550 이슈 올림픽 성화봉송 하는 BL드라마 히티드 라이벌리 주인공들 3 08:37 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