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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한화 이글스가 노시환에게 거액을 안기고 4번타자를 붙잡아둘까.
2006년 이후 1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한화의 스토브리그는 유독 바쁘다. 아시아쿼터 슬롯은 대만의 왕옌청으로 가장 먼저 채웠고,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 루이스 리베라토의 외국인 선수 구성, 내부 FA 김범수, 손아섭과의 협상에 넓게는 외부 FA 시장도 살펴야 한다.
그리고 한화는 노시환과의 비FA 다년계약이라는 이슈도 검토하고 있다. 2019년 입단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등 국가대표로 뛴 노시환은 2026시즌을 마치면 FA 자격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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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게도 한화는 팀은 물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4번타자로 성장한 노시환을 장기적으로 품고 싶은 마음으로, 다년계약에 대해 신중하게 움직이고 있다. 아직까지는 노시환의 에이전트와 가볍게 대화를 나누는 단계로 알려졌다.
노시환은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비 '2025 네이버 K-베이스볼 시리즈(NAVER K-BASEBALL SERIES)' 일본과의 평가전을 치른다. 15일과 16일 평가전을 치른 뒤 17일 입국 예정. 손혁 단장은 "대표팀 평가전이 끝나면 노시환 선수와 직접 만나볼 생각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