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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밀고 들어오면 아작내라' 했다"…경호처 간부 법정 증언

무명의 더쿠 | 11-14 | 조회 수 3119
공수처 1차 체포영장 집행 불발 후 전 경호처 부장 증언
"오찬서 공수처 언급하며 '부숴버려라' 말하기도"

윤석열 전 대통령 / 사진=연합뉴스원본보기

윤석열 전 대통령 / 사진=연합뉴스이 전 부장은 오찬을 마치고 당시 윤 전 대통령이 한 발언 중 몇 가지를 카카오톡으로 기록해뒀다고 진술했습니다.

이 전 부장이 카카오톡 '나에게 보내기' 기능으로 보낸 메시지에는 '경호처가 나의 정치적 문제로 고생이 많다. 밀도(밀고) 들어오면 아작난다고 느끼게 위력순찰하고 언론에도 잡혀도 문제없음'이라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당시 윤 전 대통령이 정확히 어떤 발언을 했는지를 묻는 질문에 그는 "정확하게 저 단어들을 쓴 거로만 기억한다"며 "TV에 나와도 괜찮다, 총기를 노출하는 것도 괜찮다는 의미로 저 말씀을 하신 거로 기억한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헬기를 띄운다. 여기는 미사일도 있다. 들어오면 위협사격 하고 ?를 부셔버려라'고 적힌 메시지에 대해선 "위협사격이라고 했는지 위력순찰이라고 했는지 헷갈려서 물음표를 달아 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무슨 말을 하려고 하다가 갑자기 약간 멈칫했고, 그러더니 말을 순화해서 '부숴버려라'라고 한 것을 기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부수라는 대상에 대해서는 "주어가 생략됐지만 공수처와 경찰이 들어오는 것에 대해 얘기하는 중에 표현을 썼다"며 공수처라는 취지로 답변했습니다.

이 전 부장이 공개한 메시지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계엄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으로 경고용이었다', '설 연휴 지나면 괜찮아진다' 등의 발언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naver.me/xPU1wPQ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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