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독도=일본땅' 日정부전시관에 교육공간 추가…'다케시마' 지도도
3,075 25
2025.11.14 18:14
3,075 2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743395?sid=001

 

도쿄 '영토·주권 전시관' 확장 개관…한국정부, 강력 항의·주한일본총괄공사 초치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한국 정부의 거듭된 폐쇄 요구에도 불구하고 독도 등의 영유권 홍보 시설로 지난 4월 재개장한 일본 정부의 '영토·주권 전시관'이 교육 공간까지 추가로 마련해 확장했다.
 

독도는 일본땅' 日정부 전시관 교육공간 설치해 확장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 정부가 14일 도쿄 지요다(千代田)구 도라노몬 미쓰이(三井)빌딩 1층에 설치한 '영토·주권 전시관' 대각선 맞은편 쪽

독도는 일본땅' 日정부 전시관 교육공간 설치해 확장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 정부가 14일 도쿄 지요다(千代田)구 도라노몬 미쓰이(三井)빌딩 1층에 설치한 '영토·주권 전시관' 대각선 맞은편 쪽에 '겟웨이홀'이라는 공간을 추가로 설치해 개장했다. 확장 개장된 공간에서는 견학하는 학생들을 상대로 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용할 예정이다. 2025.11.14. evan@yna.co.kr


일본 정부는 14일 도쿄 지요다구 도라노몬 미쓰이빌딩 1층 종전 전시관 대각선 맞은편에 '겟웨이 홀'이라는 공간을 추가 확보해 문을 열었다.

기본적으로는 단체 견학 학생들을 상대로 한 교육용 공간이다.

전시관 측은 "강의와 워크숍 장소로 사용할 수 있고 도서관 기능도 갖춘 다목적 공간"이라며 단체 견학 프로그램에서는 전시실을 둘러본 학생 등을 상대로 40분간의 탐구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는 용도로 사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내부 공간은 3면 스크린 앞에 의자 수십 개를 배치했으며 벽에는 영토 문제를 다룬 책을 비치했다. 옛 지도 등을 볼 수 있는 디지털 지도 전시대도 마련했다.

디지털 지도에는 독도를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로 적어 일본 영토로 표시해놨다.

견학하는 학생들에게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품도록 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전시관 측은 교육 공간 개장 첫 이벤트로 '되살아나는 90년 전의 다케시마와 강치들'이라는 제목의 특별강연회도 열었다.

이노우에 다카오 돗토리대 명예교수가 1934년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독도의 풍경과 강치잡이 영상을 보여주면서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쿄 도심에 있는 영토·주권 전시관은 애초 일본 정부가 자신들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독도 등 지역에 대한 영유권을 선전·홍보할 목적으로 2018년 1월 히비야공원 내 시정(市政)회관 지하 1층에 100㎡ 규모로 개관했다.

 

독도는 일본땅' 日정부 전시관 교육공간 설치해 확장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 정부가 14일 도쿄 지요다(千代田)구 도라노몬 미쓰이(三井)빌딩 1층에 설치한 '영토·주권 전시관' 대각선 맞은편 쪽

독도는 일본땅' 日정부 전시관 교육공간 설치해 확장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 정부가 14일 도쿄 지요다(千代田)구 도라노몬 미쓰이(三井)빌딩 1층에 설치한 '영토·주권 전시관' 대각선 맞은편 쪽에 '겟웨이홀'이라는 공간을 추가로 설치해 개장했다. 확장 개장된 공간에서 상영되는 영상을 보는 관람객들. 2025.11.14. evan@yna.co.kr


당시 한국 외교부는 대변인 성명을 내고 즉각 폐쇄를 요구했다.

그 뒤 일본 정부는 2020년 1월 전시관 크기를 종전보다 거의 7배로 키우면서 현 위치로 확장 이전했고 올해 4월에는 종전 패널 설치물 위주에서 영상 시설이나 이머시브(몰입) 시어터 등 시설을 보강해 재개장했다.

한국 정부는 매번 즉각 폐쇄를 요구하며 항의해왔다.

한국 외교부는 이번 공간 확장과 관련해서도 대변인 명의 성명을 내고 "2018년 해당 전시관 개관 이래 정부가 폐쇄를 지속 촉구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가 해당 전시관의 확장 공간을 추가 개관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또 마츠오 히로타카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초치해 항의했다.

 

독도는 일본땅' 日정부 전시관 교육공간 설치해 확장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 정부가 14일 도쿄 지요다(千代田)구 도라노몬 미쓰이(三井)빌딩 1층에 설치한 '영토·주권 전시관' 대각선 맞은편 쪽에

독도는 일본땅' 日정부 전시관 교육공간 설치해 확장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 정부가 14일 도쿄 지요다(千代田)구 도라노몬 미쓰이(三井)빌딩 1층에 설치한 '영토·주권 전시관' 대각선 맞은편 쪽에 '겟웨이홀'이라는 공간을 추가로 설치해 개장했다. 이 공간에 설치된 디지털 지도에는 독도가일본 영토로 표시돼 '다케시마'로 적혀있다. 2025.11.14. evan@yna.co.kr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501 00:06 8,9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7,80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3,7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87,4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8,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356 이슈 넥스지 토모야 하루 휴이가 추는 FLO - Leak It 23:09 14
3031355 이슈 롤스로이스로 초보운전 연수 받기 1 23:08 283
3031354 유머 박정아 길이랑 사귈때 서인영 못마땅해한것도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6 23:08 710
3031353 이슈 미국에서 부르는 '할머니 팬티(Granny panties)'란? (속옷 사진 주의) 8 23:07 668
3031352 유머 엔시티 재현 홈마가 올린 이재명 대통령 5 23:07 650
3031351 이슈 타이틀곡 정하려고 100곡 이상 들었다는 아이린 23:07 94
3031350 이슈 만우절 기념 미야오 안나 홈마가 올린 여돌 사진.....jpg 4 23:07 264
3031349 이슈 내일 아침 7시 달 향하는 '인류의 꿈'…아르테미스 2호 발사 '카운트다운' 2 23:06 197
3031348 정보 고양이로 알아보는 아주 마름-마름-정싱-과체중-비만 10 23:05 873
3031347 유머 서인영이 녹음하다가 쿠시랑 싸운 이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3 23:04 812
3031346 유머 윤두준이 턱으로 사과 자르는 영상 5 23:04 303
3031345 이슈 배우 장국영.gif 5 23:03 411
3031344 이슈 MONSTA X 몬스타엑스 'heal' MV Teaser (미국앨범) 8 23:03 97
3031343 이슈 [국내축구] 매년 4.3을 기억하기위해 동백 패치를 다는 제주SK 23:02 146
3031342 이슈 넷플릭스 4월 신작 3 23:02 892
3031341 이슈 그냥 박지훈이 잘생긴 영상 3 23:01 335
3031340 기사/뉴스 2년간 히키코모리 이수현, 이찬혁과 세상 밖으로 "오빠는 구원자"(유퀴즈) [종합] 1 23:01 510
3031339 정치 국힘, 김영환 컷오프 효력 정지에 "즉시항고…편향된 결정" 23:01 57
3031338 이슈 위버스 2분 마다 한 번씩 들어오던 남돌 최근 근황 2 23:00 834
3031337 이슈 [윤도현의 기타등등] 야구선수 꿈나무가 월드스타 아이돌이 되기까지, 스키즈 승민이의 진짜 이야기 23:00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