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미선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 사주신다고 멀리 파주까지 오셔서 고기 사주고 가신 엄마. 늘 내 생각하면 그렇게 눈물이 나시나봐요”라며 사진 한장을 올렸다.
그는 선우용여를 향해 “오래오래 건강하세요”라고 썼다.
1998년 3월부터 2000년 12월까지 방영된 SBS ‘순풍산부인과’에서 모녀로 출연한 이들은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를 함께 하며 가족처럼 끈끈한 인연을 이어왔다.
특히 선우용여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미선이는 내 딸 같다. 미선이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난다”며 눈물흘 훔치기도 했다.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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