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 통상협상의 최대 쟁점으로 떠오른 3,500억 달러 대미 투자펀드와 관련한 협상 당시
김 실장은 "미국은 한•미 양해각서와 미•일 양 해각서 안을 같이 보낸 뒤, '일본은 이 안이 좋다고 하는 데, 당신들은 왜 반대하느냐'는 식으로 압박했다"고 설 명했다. 또 "비공식적 경로로는 '한국을 밟는다고 밟아 지는지 한번 보라, 밟는 발도 뚫릴 것' 같은 말도 주고 받는다"고 했다.
미국: 야 일본은 ㅇㅋ했다고 너네도 얼른 싸인하라고
한국: 시러
미국: 하....(너네 자꾸 그러면 밟는다??박살낼까ㅏ???)
한국: 한국이 밟는다고 밟힐까봐 한 번 해봐ㅇㅇ밟는 발이 뚫릴거임
미국: (ㅅㅂ)

그 당시 그 말을 전한 인물은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

그 이후 트럼프가 ‘터프가이’라고 칭하며
대단하다(라고 쓰고 개껄끄러운 상대)라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