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각) 대만 매체 TVBS, 홍콩 매체 HK01 등 중화권 언론에 따르면 현재 중국 온라인상엔 2021년 강간 혐의로 징역 13년을 선고받은 크리스가 "감옥에서 단식 투쟁으로 사망했다"라는 충격적인 소문이 확산됐다.
크리스는 올해로 4년째 중국 내 교도소 생활을 하고 있다. 이 가운데 현지 네티즌들 사이에선 그가 수감 중 오랫동안 음식을 거부, 결국 굶어 죽었다는 소문이 나돌았고 심지어는 "크리스가 수감 중 누군가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살해당했다"라는 루머까지 퍼졌다.
다만 이를 두고 중화권 매체에선 "크리스 사망설은 그가 4년째 복역 중인 동안 세 번이나 제기된 주장"이라며 "장쑤성 경찰도 11일 공식 웨이보 계정을 통해 해당 소문을 반박하는 성명을 즉시 발표했다"라고 '가짜 뉴스'로 단정 지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8/0003384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