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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동진이 생각하는 현재 극장가에서 스타파워가 있는 사람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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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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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배우 vs 스타감독 중 영향이 큰 건 당연히 배우다. 

 

 

- 하지만 배우들의 관객 동원력도 좀 과대평가되었다고 생각한다 

 

 

- OOO 나왔대!! 보러가야지 (X) - 이렇게까지는 안된다 

 

- OOO 나왔대? 장르가 뭐야? 무슨 내용이지? (O) - 이 정도로 호기심만 불러일으키는게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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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에게 그 정도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배우는

 

현 시점에서 이병헌, 조정석, 황정민 정도..? 

 

 

 

- 그리고 특정 장르와 결합되었을 때 관객 동원력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마동석 나오는 액션 시리즈물, 조정석이 나오는 코미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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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배우 중에는 탐 크루즈밖에 없는 것 같다

 

 

- 브래드 피트, 디카프리오도 어마어마한 스타지만

솔직히 관객 동원력이 있어보이진 않는다.

 

 

- 그나마 요즘은 티모시 샬라메가 약간? 

 

 

- 스타 파워라는 것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흥행에 결정적이지는 않은 것 같다.

극소수에게만 적용되고, 그나마도 미니멈을 끌어올리는 딱 그정도의 느낌. 

 

 

- 배우들도 과대평가지만 감독은 더하다. 

 

- 지금 한국 극장가 기준으로는, 이름값으로 관객 동원이 어느 정도 가능한 감독이 국적불문 딱 6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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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리우드에선 크리스토퍼 놀란과 제임스 카메론. 

 

 

- 지금은 90년대가 아니기 때문에 스필버그도 이제는 아니다. 

 

 

- 현 시점에서 지금 진정한 스타 감독은 아무래도 놀란일 것이다.

놀란이 SF, 드라마, 시대극 등 어떤 장르의 영화를 만들어도 사람들이 다 그에 맞춰서 가게만드는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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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감독 중에선 역시 봉준호랑 박찬욱.  

 

- 두 감독의 올해 개봉작이 모두 300만 정도 관객이 들었는데, 물론 감독의 힘만으로 든 관객은 아니고

영화의 만듦새와 출연진, 제작 규모 등이 다 합쳐져서 생긴 하한선이 300만 정도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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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최근에는 일본 애니메이션을 이야기해야 한다.

 

신카이 마코토, 미야자키 하야오 

 

 

- 물론 드니 빌뇌브, 스티븐 스필버그 등 수많은 감독들이 있고 그들을 좋아하는 관객들도 많지만,

정말로 감독 이름의 힘으로 사람들을 움직일 수 있는 감독은 내 생각엔 이 6명이 전부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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