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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일본 버블시대 최고인기 아이돌이었던 나카모리아키나 당시 오리콘 씹어먹던 메가히트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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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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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RRtRInNRgTE
 

 

세컨드 러브 (1983년 연간8위곡)

 

1982년에 소녀A라는 노래가 히트하며 처음으로 주목받고 확 뜨기 시작하지만

이때만해도 노래 하나 히트시킨 많은 아이돌 중 하나였을 뿐

1위할 정도의 인기까진 아니었음

 

 

근데 82년 연말~83년 상반기까지 세컨드러브라는 노래가

오리콘 6주연속 1위라는 엄청난 메가히트를 치며 

아키나는 당시 최고인기인 마츠다세이코를 위협할만한 톱 아이돌로 부상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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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0LItmfa8eu8

 

 

십계 (1984년 연간6위곡)

 

마츠다세이코와 나카모리아키나의

라이벌 구도 본격화

 

1984년 당시 세이코는 Rock'n Rouge로 변함없이 탄탄한 인기를 유지했고

아키나는 금구, 키타윙, 서던 윈드, 십계까지 내는 노래마다 모조리 다 히트시키며

무서운 속도로 라이징하고 있었음

 

 

세이코가 사랑스러운 소녀컨셉 정통파 아이돌이었다면

아키나는 카리스마있고 다크한 컨셉으로 여성팬들에게 좀 더 어필되며

빛과 어둠의 아이돌, 낮과 밤의 아이돌, 해와 달의 아이돌이라는 대결구도로 회자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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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RGRKiuL3xrQ

 

 

미 아모레 (1985년 연간2위곡)

 

 

결국 1985년 레코드대상, FNS 가요제 등

그 해 온갖 연말 시상식의 대상을

이 노래로 다 휩쓸어버리며 아키나는 가요계의 최정상에 우뚝 서게 됨

 

 

연간6위인 '장식이 아니야, 눈물은'도 84년 발매곡이지만 

85년까지도 연간 탑10에 들만큼 메가히트를 기록했는데

 

이 두곡으로 아키나는 아이돌로 소비되던 단계를 넘어서

당시 가요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여성 아티스트로 거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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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hFcJAcEA23c
 

 

DESIRE (1986년 연간2위곡)

 

 

아티스트로서 나카모리 아키나의 커리어와 인기 최전성기를 맞이함

1985년이 대상까지 받으며 워낙 잘되었다보니

 

86년에도 그 기세를 이어가야 한다는 부담감이

아키나 소속사에서도 매우 심했다고 하는데

2년연속으로 대상을 노린다는 독기로 칼을 갈고 준비한 노래가 DESIRE

 

 

아키나는 DESIRE을 녹음하면서 노래에 맞게

현대풍으로 어레인지한 기모노 패션에 하이힐, 칼단발 헤어까지 구상해왔고

 

이 착장은 음방에서 첫 공개되자마자 전국에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아키나가 무대를 할때마다 거리에 인적이 뜸해진다고 할 정도로 신드롬을 일으키게 됨

 

 

결국 DESIRE는 2년연속으로 온갖 연말시상식 대상을 다 휩쓸어 담았고

특히 2년 연속으로 레코드 대상을 받은것은 여성 아티스트로서는 역대 최초이기도 했음

 

 

지금까지도 각종 명곡랭킹, 노래방 순위, 라디오 신청곡 순위 등 

나카모리 아키나하면 사람들이 가장 많이 떠올리는 명실상부한 대표곡이자 최고히트곡

 

(딱 만오천장 정도만 더 팔렸으면 연간1위까지 먹을 수 있었을텐데 그게 좀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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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3FPa1vmSrDY
 

 

BLONDE (1987년 연간7위곡)

 

 

1987년에도 아키나는 가요계를 대표하는 톱스타로서

연간 탑10에 세 곡이나 배출하는 전성기를 이어 나가게 됨

 

 

이 시기의 아키나는 매 싱글마다 그에 맞는 가지각색의 다양한 컨셉과 헤메코를 보여주는

당시 가요계에서 가장 실험적이고 컨셉츄얼한 아티스트이자

변신의 여왕이라고 할 만 했는데 

 

BLONDE에서는 에르메스의 명품 스카프를 무대 의상으로 활용하여

극도의 화려한 컨셉과 패션으로 눈을 즐겁게 해주기도 함

 

 

87년에도 레코드대상 3년연속으로 대상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되는 유력 후보였으나

아쉽게도 대상은 당시 남자친구였던 콘도 마사히코에게 돌아가게 됨

 

이때 가족들마저도 아키나의 부와 명성을 팔아 온갖 사고를 치고다니는 등 

화려한 커리어 뒤로 정신적으로는 많이 힘들어하고 곪아가기 시작하던 시기

 

 

 

 

 

보통 최전성기는 1983~1987까지로 보는 편이고 

1988년부터는 히카루겐지나 쿠도시즈카 Wink 등 후배 아이돌이 급부상하고

더 이상 예전같은 히트곡이나 화제성을 불러일으키지 못하며

서서히 전성기가 종료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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