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승엽, 日 요미우리로부터 정식 타격코치 제안…“가족과 상의 후 결정”
4,872 4
2025.11.14 00:26
4,872 4
qCqKqj

요미우리 “1년 함께하자” 정식 제안

아베 감독 “선수 지도 방식 인상 깊어” 극찬


‘국민 타자’ 이승엽(49) 전 두산 베어스 감독이 일본 프로야구(NPB) 명문 구단인 요미우리 자이언츠로부터 정식 타격 코치 제안을 받았다.


일본 스포츠 매체 ‘닛칸스포츠’와 ‘스포츠호치’ 등은 13일 “요미우리 아베 신노스케 감독이 이승엽 임시 코치에게 내년 시즌 타격 코치를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아베 감독은 전날 도쿄 요미우리 구장에서 열린 가을 캠프 종료 행사에서 “이승엽 코치의 열정적인 지도에 감명받았다”며 “정식으로 1년 함께해 주길 원한다”고 밝혔다.


이승엽 전 감독은 지난 10월 말부터 11월 13일까지 약 보름간 요미우리 가을 캠프에 임시 코치로 합류했다. 요미우리 시절 현역 선수로 활약한 지 15년 만의 복귀였다. 그는 현장에서 직접 배팅볼을 던지고, 일본어로 선수들을 독려하는 등 열성적인 지도 방식으로 구단 관계자들과 현지 언론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승엽 전 감독은 일본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요미우리와 아베 감독에게서 이런 제안을 받아 정말 영광스럽다”며 “일단 한국에 돌아가 가족들과 충분히 이야기한 뒤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요미우리는 과거에도 KBO 출신 지도자에게 문을 연 적 있다. 김기태 전 KIA 타이거즈 감독은 2007년부터 요미우리 육성 및 타격 코치로 활동했고, 2022년엔 1군 메인 타격 코치를 맡기도 했다.


이승엽 전 감독은 2023년부터 두산 베어스를 지휘했으며, 첫해 5위, 2024시즌 4위를 기록했으나 2025시즌 성적 부진으로 지난 6월 사임했다.


현역 시절 그는 KBO(한국야구위원회) 리그 통산 최다 홈런(467개), 한·일 통산 홈런 626개, 아시아 단일 시즌 최다 홈런(2003년 56개) 등의 기록을 남겼으며, 요미우리 시절인 2006년엔 홈런왕(41개)과 타점왕(108점)을 동시에 차지한 바 있다.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023/0003940762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89 02.28 131,6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0,3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7,0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8,4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6,50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6,7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629 유머 오지롸이퍼.mp4 01:37 9
3008628 유머 이란 사태 걍 존나 어이없는 점...jpg 12 01:33 885
3008627 유머 개강한 가나디 신작 1 01:31 453
3008626 이슈 영화 애자 에서 최강희 배우 담배 튕기는거 디게 멋있는 거 아니 2 01:25 873
3008625 이슈 정 떨어지면 완전 끝인 사람이 있고 14 01:22 1,445
3008624 이슈 혼밥 최상위 난이도를 펼치고 있는 bl수 7 01:20 1,416
3008623 팁/유용/추천 각종 정병 치유법 6 01:19 695
3008622 이슈 전 충주맨 김선태 새 동영상 베댓.jpg 14 01:16 3,717
3008621 이슈 전통적으로 폭락 바로 다음날은 주식시장이 상승하는 경우가 많았다 19 01:13 2,973
3008620 이슈 이스라엘 자국민은 대충 알아서 스스로 탈출하라는 미국 대사관 10 01:11 2,495
3008619 이슈 원덬이 10년전 좋아했던 K-POP 하우스 곡 추천 (Feat.SM) 7 01:11 500
3008618 이슈 중국, 호르무즈 해협 위협하지 않도록 이란 압박 11 01:10 1,389
3008617 이슈 핫게 엔하이픈 전원 컨디션 난조로 당일 취소한 영통 환불 불가........ 287 01:08 11,851
3008616 유머 유세윤 콘서트 후기 13 01:08 961
3008615 이슈 멜론 연간 차트에 오른 2세대 보이그룹 (2004-2022) 7 01:05 525
3008614 이슈 고수: 못생긴건 하나도 안변했구나? / 한예슬: 자기는 뭐 잘생긴 줄 아나 19 01:02 3,298
3008613 이슈 7년전 오늘 발매된, 선미 "누아르 (Noir)" 00:59 98
3008612 기사/뉴스 [속보] 원·달러 환율, 장중 한때 1500원 돌파…17년만에 처음 21 00:58 1,933
3008611 유머 회사 막내가 사회생활 잘하는 방법.jpg 1 00:57 1,407
3008610 이슈 왕과 사는 남자 가장 슬펐던 장면으로 많이 꼽히는 의외의 장면 ㅅㅍㅈㅇ 25 00:57 3,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