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범프 오브 치킨, 17년만 내한..“韓팬 만날 수 있어 기뻐” [일문일답]
5,140 16
2025.11.14 00:14
5,140 16
PJvwIU

일본 대표 록밴드 범프 오브 치킨(BUMP OF CHICKEN)이 ‘원더리벳 2025(WONDERLIVET 2025)’를 통해 17년 만에 한국 팬들과 만난다.

특유의 감성적인 사운드와 서정적인 가사로 세대를 초월한 사랑을 받아온 이들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원더리벳 2025’의 헤드라이너로 출격해 다시 한 번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하 범프 오브 치킨 일문일답

Q. ‘원더리벳 2025’로 17년 만에 내한하는 소감이 어떤지.
▶ 한국에서의 마지막 공연 당시에도 ‘다시 꼭 오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많이 흘러버렸다. 드디어 다시 한국의 리스너 분들을 만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

Q. ‘원더리벳 2025’ 무대를 기다리고 있는 한국 팬들에게 전해줄 기대 포인트가 있다면.
▶ 아주 짧은 시간이더라도 음악을 중심에 두고 함께 진심으로 즐길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저희에겐 최고의 행복이다.Q. 국내 인기를 실감하는지? 이번 내한에서 ‘무대 밖’에서 꼭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면.
▶ 한국에서의 인기를 직접 체감할 기회는 많지 않았다. 이번 무대에서 전력을 다해 공연하고 관객분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면 좋겠다. 무대 밖에서는 한국의 맛있는 음식을 꼭 먹고 싶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국 거리를 걸어보고 싶다.

Q. 데뷔 후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함께 음악을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 이 네 사람이 함께 소리를 내는 즐거움,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진 음악을 받아들여 소중히 여겨주는 사람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마음은 해를 거듭할수록 점점 더 커지고 있다.

Q. 곡 작업을 할 때 주로 어디서 영감을 받는지도 궁금하다.
▶ 대부분은 일상의 순간들에서 영감을 얻는다. 제가 알고 있는 감정만이 음악이 되기도 하지만, 그렇게 만든 음악이 오히려 저희에게 모르는 감정과 세상을 가르쳐 주기도 한다.

Q. 한국 팬들은 특히 ‘Tentai Kansoku(천체관측)’, ‘ray(레이)’, ‘Acacia(아카시아)’ 등을 인생 노래로 꼽는다. 멤버들에게 인생의 전환점이 된 곡이 있다면.
▶ 먼저 저희 음악을 그렇게 소중히 생각해 주신다는 사실이 정말 기쁘다. ‘전환점’이라고 생각하면 조금 어렵지만, 저희에게는 첫 번째 곡부터 최신곡까지 모든 노래가 계속해서 에너지를 주고 있는 것 같다.

Q. 범프 오브 치킨은 ‘뮤지션들의 뮤지션’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동료 아티스트들에게 영감을 주는 밴드로 평가받는 것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 음악적으로 영향을 주거나 방향을 만들어 준 뮤지션이 있다면.
▶ 지금까지의 여정에서 일상 속 모든 것들로부터 영향을 받으며 음악을 이어왔다. 그중에서도 음악적으로 가장 많은 것을 배우게 해준 존재는 비틀즈(THE BEATLES)라고 생각한다.

Q.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국내에서도 활동 계획이 있는지 궁금하다.
▶ 올해 안에는 합동 공연 한 번과 페스티벌 두 번이 예정되어 있고, 내년에는 투어도 계획되어 있다. 신곡 작업도 가능한 시기에 병행할 예정이다. 물론, 한국에도 또 오고 싶다. 다음에는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고 다시 찾아뵐 수 있으면 좋겠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430227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84 02.28 121,2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7,8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4,7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5,7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5,1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1,6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6,7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287 이슈 프리징 걸린듯한 김선태 유튜브 조회수.jpg 21:12 496
3008286 유머 이쪽진영 저쪽진영... 민주당... 민주주의...(카테 유머) 1 21:12 71
3008285 이슈 이게 어디서 나오는 이야기지? 저 멍청한 여자 머리속 아닐까? 1 21:11 168
3008284 유머 자기이름 검색어렵다는 연예인 두명 6 21:10 466
3008283 이슈 (대왕스포) 26년 만에 나온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후속작 본 팬들이 난리난 이유.jpg 21:10 206
3008282 이슈 넥스지 하루 토모야 two 챌린지 l 비오는 날 우산 들고 하는데 개잘함 21:10 24
3008281 이슈 인용 폭발한 나이 가늠이 안되는 한 트위터리안.jpg 5 21:10 328
3008280 이슈 개는 '강아지' 고양이는?? 21:10 77
3008279 이슈 수양 개객끼 1 21:09 171
3008278 이슈 왕과 사는 남자 단종 명장면은? 11 21:09 238
3008277 이슈 아바타3 흥행 실패로 후속작 불투명 32 21:07 1,566
3008276 유머 후속작 나올 껀덕지가 있나 싶었던 공포영화 레디 오어 낫 후속작 스토리 상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4 21:07 385
3008275 유머 혁명가 스타일의 내 친구 3 21:06 626
3008274 이슈 FT) 미국 하원의장, 이란 공격 이유는 이스라엘이 미국 관계 없이 폭격을 결심했기 때문 3 21:06 513
3008273 유머 오늘 처음으로 밥 시간에 사육사 다리에 안 달라붙고 무리에 섞여 밥 먹었다는 펀치🐒 6 21:05 539
3008272 이슈 촉촉한 황치즈칩 에프굽 170도 3분 얼먹 비추 7 21:05 790
3008271 이슈 영화 만약에 우리 최종 눈물버튼인 장면 3 21:04 628
3008270 기사/뉴스 박신양, ‘파리의 연인’ 김정은과 재회 “요즘 자주 나와 좋아…나온 거 다 봤다” 2 21:03 772
3008269 유머 한국어가 너무 어려운 외국인.twt 8 21:03 986
3008268 기사/뉴스 이란 초등생 165명 숨졌는데···멜라니아, 유엔 안보리서 “미국은 전 세계 아동 편” 2 21:02 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