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용준형, 표절논란 작곡가에 일침 "굉장히 유감"(공식입장)
1,117 3
2017.01.27 23:41
1,117 3
가수 용준형이 그룹 비스트의 '리본'을 표절한 의혹을 받고 있는 작곡가 스테이얼론에 유감을 표했다.

용준형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실을 알면서도 말씀드리지 않으면 너무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어서 이렇게 적는다"며 최근 불거진 비하트의 표절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인그룹 비하트의 ‘실감나’가 비스트 정규 3집 ‘리본’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실감나' 작곡가 스테이얼론은 "청자들에 따라 유사하게 들릴 수 있지만 두 곡을 비교하면 멜로디의 유사성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표절을 전면 부인했다.

하지만 용준형의 의견은 달랐다. 이미 스테이얼론이 지난해 작곡가 김태주에게 연락을 취해 스스로 이 곡을 들려준 바 있고, 당시 용준형과 김태주는 '리본'과 너무 비슷하다며 노래가 나오면 안될 것 같다고 의견을 전한 적도 있었다는 것.

용준형은 "저희가 만든 음악이 누군가의 영감이 되어 새로운 작품이 탄생하는건 너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지금 이런 상황에 굉장히 유감스럽고 저희뿐만 아니라 다른 작곡가분들에게도 생길 수 있는 일이라 너무 안타깝다"고 밝혔다.

아래는 용준형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공식입장 전문이다.

많은 분들이 혼란스러워 하시는 것 같고 , 사실을 알면서도 말씀드리지 않으면 제가 너무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어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그 작곡가 분이 작년 연말에 태주에게 신인 작곡가이고 저희음악을 정말 좋아한다며 연락이 왔었구요, 그분이 자신의 작업물들을 보내왔고 그때 왔던 데모들중에 논란이 되는 곡이 있었습니다. 태주는 그 작곡가분에게 이건 너무 리본과 비슷하다 고 말했고 그 분도 리본을 레퍼런스로 만들었다고 얘기했었다네요 그래서 이건 나오면 안될 것 같다 라는 얘기도 했었고 발매될거라는 말은 들은적이 없다고 합니다. 저희가 만든 음악이 누군가의 영감이 되어 새로운 작품이 탄생하는건 너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지금 이런 상황에 굉장히 유감스럽고 저희뿐만 아니라 다른 작곡가분들에게도 생길 수 있는 일이라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고있는 지금도 마음이 너무 불편하지만 더이상 이런 일들을 끌고가기엔 제가 할일이 너무 많아서 이쯤에서 마무리 되길 바라는 마음에 이렇게 글 남깁니다.

한편으로 지금 이런 행동이 경솔하진 않을까 조금 걱정스럽지만 저희 음악을 사랑해 주시고 들어주시는 분들이 더이상 상처받지 않게 하고싶은 마음에 글 남깁니다.

설 연휴엔 다들 즐겁고 편안하시길 바라요.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64 03.19 37,3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1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91,8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3,8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7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9,6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7542 이슈 원희가 보내준 아이돌 되기 전/후... 22:20 120
3027541 정치 황명선, '파병 찬성' 野 의원들 향해 "자녀와 선발대로 자원하라" 6 22:17 199
3027540 유머 역시 결국엔 장비빨인 이유.reel 6 22:16 792
3027539 이슈 [선공개] 놀면뭐하니 쩐의전쟁2 in 김해 3 22:16 438
3027538 이슈 이때싶 올리는 이제 문화재란 말은 안쓴다는 안내 16 22:14 1,689
3027537 이슈 ‘좋은 밤 좋은 꿈’ 기타치면서 라이브로 커버한 아이돌 2 22:14 125
3027536 정치 과거의 나와 싸우는 유시민 2 22:11 325
3027535 정치 jtbc에 진출한 문조털래유 8 22:11 632
3027534 이슈 베리베리 강민 KANGMIN 1st Single Album [Free Falling] Highlight Medley 3 22:11 129
3027533 기사/뉴스 이란 19살 레슬링 동메달리스트 공개 처형 17 22:10 2,504
3027532 이슈 유럽인들이 갖고 싶어서 환장했던 청나라 물건....... 20 22:10 2,258
3027531 이슈 20년전 샤넬 컬렉션 3 22:09 791
3027530 이슈 윤후-유빈 쌍방 일편단심인 줄 알았는데 급커브로 흥미진진해진 연프ㅋㅋㅋ 6 22:09 1,009
3027529 이슈 2026 양궁 리커브 국가대표 3차 선발전 결과 19 22:07 1,550
3027528 이슈 타 커뮤니티에 올라온 '프로젝트 헤일메리' 용아맥 자리 양보 강요 진상 관크 79 22:05 5,151
3027527 기사/뉴스 李대통령 "대전 공장 화재 인명 구조 총동원…金총리 곧 현장 도착"(종합) 2 22:05 440
3027526 유머 미친 운전면허학원 후기들.jpg 8 22:04 2,202
3027525 유머 창억떡는 결혼식장 가면 항상 있다는 광주사람 23 22:04 2,868
3027524 이슈 미야오 나린 인스타그램 업로드 1 22:03 175
3027523 유머 야구선수가 가족이면 생기는 일 4 22:03 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