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뉴진스 실패한 혁명…수장 민희진 "행복하길, 난 새로 시작할 것"
74,735 502
2025.11.13 14:09
74,735 5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77719?sid=001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걸그룹 뉴진스의 어도어 복귀 결정을 존중하고 지지한다고 밝혔다. /사진=뉴스1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걸그룹 뉴진스의 어도어 복귀 결정을 존중하고 지지한다고 밝혔다. /사진=뉴스1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걸그룹 뉴진스의 어도어 복귀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민 전 대표는 13일 공식 입장을 통해 "어제 멤버들이 함께 복귀하기로 한 결정은 깊은 고민과 대화를 거쳐 내린 선택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민 전 대표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서로를 지키기 위해 다시 손을 잡은 멤버들의 용기를 소중히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저는 어디서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그러나 어떠한 상황에서든 뉴진스는 5명으로서 온전히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멤버들이 더 단단해지고, 더 나은 뉴진스가 되길 바라며 무엇보다 5명 멤버 모두가 행복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도 어려운 상황에서도 뉴진스를 지켜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복귀하는 멤버들을 따뜻하게 맞아달라"고 당부했다.

그룹 뉴진스(NJZ 하니, 민지, 혜인, 해린, 다니엘)가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어도어, 뉴진스 상대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심문기일을 마친 후 취재진의 질문

그룹 뉴진스(NJZ 하니, 민지, 혜인, 해린, 다니엘)가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어도어, 뉴진스 상대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심문기일을 마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03.07. /사진=뉴시스민 전 대표는 또 자신과 하이브 사이 갈등은 뉴진스와 전혀 관련이 없다며 "그동안 여러 소송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우리 모두에게 어려운 시기가 길게 이어졌다. 개인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으로 임하고 있으니 진실이 규명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진스는 모기업 하이브와 갈등 끝에 해임된 민희진 전 대표의 복귀 등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지난해 11월 어도어의 전속계약 위반으로 계약이 해지됐다고 주장했다. 또 하이브가 르세라핌, 아일릿 등 레이블 내 다른 걸그룹과 뉴진스를 차별했으며 이들 걸그룹이 자신들 콘셉트를 따라 했다는 주장을 내놔 논란이 됐다.

어도어는 같은해 12월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을 냈고, 뉴진스 독자 활동을 막아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냈다. 법원은 지난 5월 어도어의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으며 지난달 30일엔 "2022년 체결된 전속계약이 유효함을 확인한다"며 어도어 승소 판결을 내렸다.

뉴진스가 패소 13일 만에 전원 복귀 의사를 밝힌 건 법적 다툼에서 승산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1심 재판부는 "뉴진스가 어도어와 연예 활동을 하는 게 자유 의사에 반하는 전속계약 활동을 강제하는 것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민 전 대표의 해임만으로 매니지먼트 공백이 발생했다고 보기도 어렵다"고 판시했다.

뉴진스 전속계약은 2029년 7월 31일까지로 알려져 있다.

댓글 50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264 07.27 118,66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16,0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75,7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88,1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40,43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5,86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0,99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2,06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4,4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0,09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05,3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9267 유머 남들 샤넬, 불가리 살때 난 차곡차곡 모아서 주식 샀다. 23:24 3
3129266 이슈 악귀의 정체 : 귀신의 이름을 찾으면 원한을 풀 수 있다! #날딧 #NALDID EP.27 23:23 36
3129265 이슈 예능에 평화롭거나 맛있는음식나올때 많이 깔리는 BGM🪽 23:23 60
3129264 이슈 어제 깜짝 공개된 하이업 신인 여돌 컴백 일정........ 23:22 97
3129263 이슈 tvN <오싹한 연애> 👻티벤터뷰 23:21 62
3129262 유머 [먼작귀] 랏코랑 길에서 만난 모몽가(일본연재분) 1 23:20 95
3129261 유머 알고보면 제일 놀라운 커플 1 23:20 576
3129260 유머 황정민 평소 유머 수준 8 23:20 1,209
3129259 이슈 (공포)두 아이가 살던 집 23:20 177
3129258 이슈 데이식스 영케이 X 프로미스나인 지원 Vitamin ME 챌린지 4 23:17 122
3129257 이슈 젠데이아가 톰홀랜드한테 물려받고싶다고 느끼는거 얘기하는데...twt 5 23:16 1,229
3129256 유머 부장님이 싫어하시니까 조신한 옷으로 갈아입고 오겠습니다😘 23:16 626
3129255 이슈 스파이더맨 전 시리즈 다 본 사람들의 눈물 버튼 19 23:14 1,539
3129254 이슈 [IVE OFF] 맛집 대전 안택시 ૮ ・ﻌ・ა𐩢𐩺 l 다이브가 타고 있어요 (ft.아이브 안유진 개인 자컨) 8 23:14 177
3129253 유머 효리수 음중 오프닝30분 받고 23:12 643
3129252 유머 콘서트중 경호원 머리에 손올렸다가 놀라는 아이돌 23:11 207
3129251 이슈 우리엄마도 캔디크러쉬사가 자꾸 끝단계까지 깨서 개발자가 메일로 너무 빨리 깨지 말라함 19 23:10 2,513
3129250 이슈 튀르키예 사람들이 길고양이를 대하는 방법 7 23:09 606
3129249 정치 [단독] 선관위가 엑셀' 보내 조작 지시"?...그날 이 투 표소 사실상 셧다운:/ KBS 2026.07.29 6 23:08 245
3129248 이슈 스태프 사족 추가된 윤경호 <묵언수행 브이로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23:08 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