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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캄보디아서 감금" 허위 신고...실체는 범죄조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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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2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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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v.naver.com/v/88075522


20대 A 씨가 지난 3월 캄보디아에 있는 누군가와 나눈 메신저 대화입니다.

공항에 도착하면 연락 달라는 요청에 알겠다고 답하고, 비행기 이륙 직전에도 영상을 보냅니다.

캄보디아로 출국했던 A 씨는 2주 뒤 한국으로 돌아와 범죄 조직에 납치돼 감금당했고, 통장까지 빼앗겼다며 가족을 통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새빨간 거짓말이었습니다.

주장과 달리 A 씨는 사기 범죄를 저지르는 캄보디아 조직에 범행에 쓸 통장을 공급하는 조직원으로 드러난 겁니다.

부산경찰청은 A 씨를 비롯한 대포 통장 유통 조직원 48명을 붙잡아 26명을 구속하고, 나머지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여기에는 A 씨 등 피해자 행세를 하며 허위 신고한 사람 7명도 포함됐습니다.

[이승주 / 부산경찰청 형사기동대 팀장 : 투자사기나 전화금융사기에 사용된 계좌이기 때문에 분명히 경찰 연락이 온다, 그러면 취업 사기당해서 캄보디아에 있는 조직원에게 납치, 감금당해서 휴대전화와 계좌가 사용됐다. 난 죄가 없다는 식으로 신고한 겁니다.]

통장 유통 조직은 통장을 가지고 캄보디아로 오겠다는 사람에게 항공권을 제공하고, 통장 대가로 수백만 원에 달하는 가상화폐를 지급한 거로 드러났습니다.

범행에 사용된 통장이 피해자 신고로 지급정지되면 귀국시켰는데, 납치 감금된 것처럼 경찰에 신고하면 처벌받지 않는다고 교육했습니다.

급전이 필요한 20대 초중반 사회 초년생들이 범행에 뛰어들었습니다.

경찰은 캄보디아에서 납치, 감금됐다고 신고한 사례 중 상당수가 허위 신고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https://naver.me/G3P3xaQ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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