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상황 유리하지 않네요" 뉴진스 복귀 선언에 과거 인터뷰 재조명
7,531 10
2025.11.12 23:40
7,531 1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10664?sid=001

 

어도어, 해린혜인 복귀 소식 전하자
민지·하니·다니엘 "우리도 돌아갈래요"

뉴진스 긴급 기자회견./사진=한국온라인사진기자협회

뉴진스 긴급 기자회견./사진=한국온라인사진기자협회

뉴진스 멤버들이 소속사를 떠나겠다고 선언한 지 1년 만에 백기를 들고 소속사 복귀를 선언했다.

어도어 측이 12일 해린·혜인의 복귀 소식을 전하자 나머지 멤버들 3명도 복귀 의사를 알려왔다.

소속사 측은 뒤늦게 복귀를 알린 세 명에 대해서 진의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뉴진스 멤버 5명은 소속사 어도어와 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멤버 민지는 지난해 11월 "신뢰 관계가 다 깨져버린 어도어에서 전속계약을 유지해야 한다는 주장을 저희는 정말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독립을 선언했다.

1년 가까이 법적 공방을 이어 오다가 지난달 법원은 여전히 소속사와 뉴진스 간의 계약이 유효하다고 판결을 했다. 법원 선고 이후 2주가 채 안 돼 멤버 해린과 혜인이 복귀를 결정했다.

어도어는 "두 멤버가 가족들과 심사숙고하고 회사와 충분한 논의를 거친 끝에 전속계약을 준수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전격 발표 후 약 2시간 30분이 지난 후 나머지 세 멤버, 민지·하니·다니엘도 법률대리인을 통해 복귀 의사를 밝혀왔다. 이들은 "한 멤버가 현재 남극에 있어 전달이 늦게 되었는데, 어도어가 회신이 없어 부득이하게 별도로 입장을 알리게 됐다"고 말했다. 마지막까지 어도어 측으로 책임을 돌린 것이다.

 

그룹 뉴진스(NewJeans)의 하니가 2024년 10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중앙노동위원회, 최저임금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 김주영 어도어 대표의 발언

그룹 뉴진스(NewJeans)의 하니가 2024년 10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중앙노동위원회, 최저임금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 김주영 어도어 대표의 발언을 듣고 있다. 사진=뉴스1

판결 후 어도어는 앞서 정규앨범 발매 등 활동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기다리고 있다고 공지했다. 팬들은 뉴진스 완전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뉴진스 전원 복귀 선언에 과거 멤버의 인터뷰가 재조명됐다.

앞서 혜인은 지난 3월 BBC 코리아와 인터뷰에서 "어떤 사람들은 우리가 뭐든 하고 싶은 대로 하고, 말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는 위치라고 생각한다. 우린 참다 참다 이제 겨우 저희가 겪은 부조리함에 대해 목소리를 냈다"고 털어놓으면서도 "지금 사회적으로 봤을 때 상황이 저희에게 유리하게 흘러가고 있지 않다"고 현실을 인정한 바 있다.

 

윤일상 유튜브 캡처

윤일상 유튜브 캡처

작곡가 윤일상은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뉴진스사태 관련 "계약은 장난이 아니다. 그 얘길 드리고 싶다"면서 "아티스트를 애정한다면서 아티스트를 위험에 노출시키면 안된다. 그건 아티스트를 위한 게 아니다"라고 일침을 가한 바 있다.

뉴진스가 소속사와 법적 공방을 벌이는 과정에서 소속사에 대한 불신과 불만을 노골적으로 드러내온 상황이라 이후 어떤 모습으로 팬들 앞에 다시 서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뉴진스,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 발표 후 첫 포착 /사진=뉴스1

뉴진스,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 발표 후 첫 포착 /사진=뉴스1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노 머시: 90분> AI 재판 리얼 체험 4D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27 01.21 12,7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89,7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33,75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21,9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22,2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8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0,5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5,4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6,5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2,4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5,7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9735 유머 현실고증 오진다는 부산 엄마 03:01 3
2969734 이슈 나는솔로) 밥값 ‭계산하는데 시계를 두번 고쳐매는 영수 02:53 385
2969733 정치 "정청래, 벌써 몇번째냐" JTBC 7 02:45 285
2969732 정치 여초를 또 다시 댓글알바단이나 조작(작전)세력으로 몰기 시작한 듯 25 02:34 975
2969731 유머 [언더월드] 칠복이가 열빙어 다음으로 좋아하는 냄새 2 02:33 483
2969730 유머 코스피 붕괴 모음집 11 02:25 850
2969729 이슈 신기한 영화 촬영 방법 11 02:23 672
2969728 이슈 어깨 넓이가 54cm라는 롱샷 김률 7 02:19 1,096
2969727 유머 장현승 프롬 ㄹㅇ 트친 같음 ㅋㅋㅋㅋㅋ 6 02:18 1,082
2969726 유머 딸한테 유행어 잘못알려주는 못난 애비 3 02:16 719
2969725 이슈 메가박스•롯데시네마 합병 후 지점 248->131 약 절반으로 줄일 예정 21 02:15 983
2969724 이슈 올라온지 한시간만에 반응 터진 브리저튼4 메인커플짤 19 02:12 2,488
2969723 이슈 해리 스타일스 2026년 투어 일정 발표.jpg 4 02:12 799
2969722 이슈 어깨 수술하러 갔다가 에이즈 오진 받은 썰.jpg 55 02:08 2,149
2969721 이슈 몰래몰래 애니 성지순례 다닌다는 럽라 성우들.jpg 5 01:55 640
2969720 이슈 박보검 X 닥터포헤어 뉴 광고 티저 3 01:53 367
2969719 이슈 2주뒤 시작되는 15 01:51 1,691
2969718 이슈 원작보다 한국판을 더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 영화 48 01:50 3,357
2969717 기사/뉴스 "소화기에 머리 박살날 뻔" 만취 손님 제압한 직원 쌍방폭행 위기 3 01:49 570
2969716 기사/뉴스 중학생이 초등학생 목 조르고 바다에 빠뜨려…SNS 퍼진 ‘학폭 영상’에 日 발칵 7 01:48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