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박미선은 "2월에 검진을 했을 때는 괜찮다고 했는데 12월에 다시 또 검진을 받게 됐고 당시에 하지 않으려다가 그냥 해보라고 해서 유방 검사를 다시 했었다. 그런데 이상하다고 하더라. 부랴부랴 조직검사를 했더니 암이 나왔다"라고 말했다.

이후 박미선은 "남편에게 '나 암이래' 하며 메시지로 말했는데 답이 없다가 나중에 왔다. 되게 놀란 것 같더라. 그런데 아이들도 그렇고 다들 절대 제 앞에서 울지 않더라. 누구 한 명 울면 다 터지는 분위기라 참고 안 울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유방암 항암 과정에서는 머리가 빠질 수밖에 없다며 결국 머리를 삭발을 하게 됐다며 "머리 밀고 할 때도 밝게 했다. 퓨리오사 같지 않냐며 웃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언제 이런 머리 해보냐" 싶다며 화보까지 찍었다며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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