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 SBS에 따르면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방송되던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는 12일부터 오후 10시 20분에 편성된다.
SBS가 수목드라마를 새롭게 편성하며 '골 때리는 그녀들'의 편성이 변경된 것.
SBS는 12일 첫 방송되는 '키스는 괜히 해서!'를 시작으로 평일드라마 부활을 선언했다.
각 방송사가 수, 목요일 밤 예능과 시사 교양 프로그램들을 배치한 가운데 SBS는 "많은 시청자들이 스토리에 몰입하고, 등장 캐릭터에 자신의 감정을 이입하여 볼 수 있는 드라마에 대한 갈증을 느끼고 있다"고 수목드라마 편성 이유를 설명한 바 있다.
SBS가 수목드라마를 오후 9시에 편성하며 자연스럽게 오후 9시에 방송되던 '골 때리는 그녀들' 편성이 뒤로 밀리게 됐다.
이에 따라 '골 때리는 그녀들'은 MBC '라디오스타', SBS Plus-ENA '나는 솔로' 등 수요일 밤 강자들과 경쟁하게 됐다. 마니아들의 사랑 속에 4%대 시청률을 지켜오던 '골 때리는 그녀들'이 어떤 성적을 거둘지, SBS 수목드라마 부활이 성공을 거둘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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