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노만석 “대장동 항소 포기, 윈윈이라 생각했다”
4,836 18
2025.11.12 15:12
4,836 1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75986?sid=001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12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12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대장동 개발사건 항소 포기 사태와 관련해 “(법무부 장관이) 수사지휘권을 발동하는 것보다 (검찰이) 항소 포기를 하는 게 (법무부와 검찰에) ‘윈윈’이라 생각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한겨레 취재 결과, 노 대행은 지난 10일 대검 과장들과의 면담 자리에서 “대장동 사건 항소시한인 지난 7일 이진수 법무부 차관, 성상헌 검찰국장과 연락했다”며 “(법무부에서 제시한) 선택지들이 항소를 포기하는 내용이었다”고 설명했다고 한다. 노 대행은 법무부 쪽에서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을 언급했다고 대검 참모들에게 말했다. 그는 “경우의 수를 따져봤을 때 (법무부 장관이) 수사지휘권을 발동하면 직무대행, 서울중앙지검장 등이 다 나가야 한다”며 “항소 포기가 (법무부와 검찰의) 윈윈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정무적인 고려로 검찰총장 대행인 자신이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를 결정했다고 인정한 셈이다.

노 대행은 “수사팀이 항소장을 이미 제출한 줄 알았다”며 법무부의 연락을 받기 전엔 항소장이 아직 제출되지 않은 점을 몰랐다고 설명했으며, “사건만 두고 보면 항소하는 게 맞다”며 “그때로 돌아가면 항소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전날 하루 휴가를 냈던 노 대행은 이날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로 출근해 근무 중이다. 노 대행은 출근길에 ‘용퇴 요구가 나오는데 입장이 있느냐’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았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479 04.03 27,2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9,6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02,7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3,27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16,0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09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0,3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6,0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624 이슈 [KBO] 역사상 첫 '전원 좌타' 라인업 출격…45년 역사상 최초 3 13:29 137
3033623 이슈 90년대생들이 구인공고 볼 때.jpg 2 13:25 743
3033622 이슈 [1박2일 선공개] NO 반칙, NO 술수! 정정당당한 승부사 샘킴 셰프 13:24 81
3033621 이슈 박지훈 <왕과사는남자> 이홍위 📸 16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7 13:22 535
3033620 이슈 이탈리아 고급 가구 브랜드 플렉스폼 13 13:20 1,244
3033619 유머 한 치 앞도 예상 할 수 없는 태국 광고 1 13:16 417
3033618 정보 팝콘 터지듯이 실시간 역주행 피크찍는 도경수 Popcorn🍿 15 13:13 993
3033617 이슈 [시오콘부 활용 레시피] 일본 미쉐린 셰프의 시오콘부와 계란후라이로 만드는 파스타 25 13:07 1,630
3033616 이슈 선조는 그래도 런은 참 잘 했어 31 13:06 1,922
3033615 이슈 주우재가 알려주는 거울셀카 찍는 방법 10 13:05 1,493
3033614 이슈 도경수 팝콘 오후1시차트 40위 15 13:03 677
3033613 유머 에이 저게 저런다고 열리겠어? 8 13:03 1,914
3033612 이슈 오늘자 버스커 버스커 벚꽃엔딩 멜론 일간 23 13:02 2,408
3033611 유머 노래때문에 큰일났다는 럽라 성우들.jpg 2 13:02 733
3033610 유머 망한 요리에 호흡기를 불어넣는 조리과 선배.manhwa 14 13:01 1,919
3033609 이슈 (뒤늦은) 만우절 기념 라이즈 원빈 홈마가 올린 에스파 닝닝 1 12:57 1,334
3033608 유머 한국의 얼 인삼이 수저만 있는 줄 알았지? 버터나이프도 있다. 16 12:56 2,460
3033607 이슈 쯔양 얼굴에 묻은거 떼주는 있지(ITZY) 유나 10 12:55 1,351
3033606 이슈 도경수 “Popcorn” 멜론 일간 53위 (🔺28 ) 24 12:55 580
3033605 이슈 당장 담배피러가게 만드는 류승범 전설의 담배씬 2 12:53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