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주 박균택 "윤 걱정하는 공직자 있어…인사 불이익이라도 줘야"
4,551 8
2025.11.12 12:32
4,551 8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은 오늘(12일) 정부의 '헌법존중 정부혁신 태스크포스(TF)' 추진과 관련해 "법무부에도 윤석열 전 대통령을 걱정하는 모습으로 부하들의 지탄을 받았던 공직자가 남아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 오전 라디오에 출연해 해당 TF와 관련해 '내란 동조의 기준이 무엇이냐'는 취지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그는 "예컨대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발동했을 때 교도소에서 빈방을 체크하기 위해 협력했던 교정 공무원들이 있을 것 아니냐"며 "또 법무부만 해도 어느 국장 중 1명은 그것(협력)을 즐거워하거나 윤석열에게 안 좋은 상황이 전개될 때마다 걱정하는 언행으로 부하들의 지탄을 받았던 공직자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법적으로 처벌 대상이 되느냐'는 취지의 질문엔 "내란 중요 임무 종사자는 아니니까 처벌할 수는 없다"면서도 "그런 공직자가 잘된다고 했을 때 어느 부하가 수긍할 것이며, 앞으로 국가의 불법적인 상황에서도 누가 바로 잡기 위해 노력하겠느냐"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증거가 없으면 징계는 못하더라도 상당한 소명이 이뤄진 경우라면 인사상 불이익이라도 줘야 하는 것 아니겠느냐"며 "그런 사람들이 승진하고 좋은 보직을 유지하게끔 놔두는 것은 옳은 조치는 아닐 것 같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의원은 '평소 눈엣가시였던 상사가 계엄 때 즐거워했다고 투서를 넣으면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질문에는 "그런 것을 가지고서 불이익을 줄 정부는 아니라고 누구나 이해할 것이다. 보수 정권이라면 모르겠지만 민주 정권에서는 그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307424?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티 로더X더쿠💗 내 피부처럼 숨 쉬듯 가볍게, 속부터 빛나는 입체적인 매트 피니시 ‘NEW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체험 이벤트 1009 03.30 39,9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6,84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3,7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83,6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7,1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8,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839 이슈 최근 난리 난 백제왕의 무덤..jpg 16:26 91
3030838 이슈 '문화가 있는 날' 월 2회 확대는 좋은데…영화 푯값 7000원→1만 6 16:24 152
3030837 정보 보넥도 예매자 통계 10대 46.7% 4 16:24 225
3030836 이슈 문화의 날이 월 2회로 늘어나면서 티켓값이 7천원 -> 만원으로 인상됨 12 16:23 525
3030835 이슈 오늘 올라온 KBS 클래식 FM 유튜브 채널 실버버튼 언박싱 영상 16:23 133
3030834 정치 법사위에서 계속 미루고 있는 고위험 성폭력 범죄자에 대한 전자감독을 강화하는 '전자장치부착법 개정' 1 16:23 53
3030833 유머 생후 5일 된 아기 물개. jpg 8 16:23 597
3030832 유머 꺼낸다 VS 안 꺼낸다.jpg 9 16:21 421
3030831 이슈 탈세 논란 프로게이머 룰러 인스타 8 16:21 706
3030830 이슈 도경수 "Popcorn" 멜론 일간 차트 추이 4 16:20 329
3030829 기사/뉴스 "축의금 확인해 보니 '빈 봉투'…그 친구 그냥 넘길까요, 말할까요" 13 16:20 1,151
3030828 이슈 대란까진 아녔지만 한동안 입소문 꽤나 탔다는 과자...jpg 10 16:20 1,090
3030827 유머 짐승보다 못생긴 사람들이 출몰할 게시글입니다 5 16:19 435
3030826 정치 추미애 vs 한준호 3월 국회 본회의 투표 참가 여부비교 8 16:18 511
3030825 이슈 영화 시사회에서 옆태 유독 예뻤던 신인여돌 4 16:17 719
3030824 이슈 과거 여성인권을 알수 있는 드라마 전원일기 11 16:17 1,070
3030823 이슈 오늘자 블랙핑크 제니 이정재 투샷(자크뮈스 행사) 10 16:16 1,341
3030822 유머 65년생인 만화 남주 18 16:16 902
3030821 유머 사위 따라한다는 심형탁 장인어른.jpg 28 16:14 2,468
3030820 유머 디즈니씨 판타지 스프링스 라푼젤 실시간 근황 35 16:14 1,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