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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출장십오야’ 스타쉽, 야식게임하다 팀 내 분열까지…역대급 혼돈[오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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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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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 소속 아티스트들이 tvN ‘출장 십오야’에서 역대급으로 치열한 팀별 대항전에 나선다.

이번 야식 게임은 배우 팀, 각 아이돌 그룹 팀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 야식 게임인 ‘몸으로 말해요’에서는 아이브 팀과 배우 1팀이 맞붙는 가운데, 오랜 만에 ‘맑눈광’(맑은 눈의 광인) 모먼트로 돌아온 안유진과 ‘몸으로 말해요’가 생활화되어 있다는 이광수는 시작부터 불꽃 튀는 신경전을 보인다. 빠른 눈치와 끈끈한 팀워크를 내세운 아이브, 명배우들답게 차진 연기력을 선보인 배우 팀 중 과연 어떤 팀이 간식을 쟁취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우주소녀 팀과 크래비티(CRAVITY) 팀은 ‘딸기 게임’에 도전한다. 엎치락뒤치락하던 두 팀의 경쟁은 비디오 판독을 요청할 정도로 과열되고, 급기야 나 PD가 중재에 나서는 모습이 포착된다. 나 PD는 “이렇게 특이한 딸기 게임은 처음”이라면서 혀를 내두른다.

키키(KiiiKiii) 팀과 배우 2팀의 ‘인물 퀴즈’도 막을 올린다. 제작진이 도입한 새로운 규칙이 공개되자 각 팀은 긴장감 속 기상천외한 필승 전략을 내세워 폭소를 자아낸다. 넘치는 열정 아래 팀원 간 떠넘기기가 난무하는가 하면 구구절절 변명과 의문의 영상편지가 오가는 등 대혼돈이 예고돼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마지막 대항전인 ‘탁구 게임’에서는 몬스타엑스 팀과 케이윌 & 아이딧(IDID) 팀이 대결한다. 탁구 자신감으로 기세 등등한 군필돌 몬스타엑스를 상대로, 아이딧 역시 방과 후 탁구 경력을 내세워 웃음을 안긴다. 실제로 두 팀은 나 PD를 지치게 만들 정도로 끝이 보이지 않는 접전 양상을 띄고, 이 과정에서 “예능에서 말을 해야지 뭐 하는 거야”라는 스타쉽 이사님(?) 케이윌의 불호령도 떨어졌다고 해 본 방송을 더욱 궁금케 한다.

 

‘출장 십오야’ X 스타쉽 전국체전 2회는 12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며 마지막 회는 19일 오후 10시 50분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풀 버전은 방송 이후 다음날 오전 9시 유튜브 ‘채널 십오야’를 통해 공개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057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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