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594548?sid=101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중국 알리바바 인터내셔널과의 합작법인(JV)의 이사회 의장을 맡는다.
신세계그룹은 11일 "알리바바 인터내셔널과 합작한 JV 이사회가 구성돼 최근 주주총회를 열어 이사회 멤버를 선임했고, 이후 첫 이사회를 열었다"며 "JV 이사회를 이끌 의장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마켓을 자회사로 두는 JV 이사회 의장을 정 회장이 맡는 것은 알리바바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한 지마켓 재도약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신세계그룹 측은 설명했다.
정 회장은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가 손잡은 JV가 국내외 이커머스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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