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조선족 중심 필로폰 유통망 적발…122명 검거·56명 구속
5,201 11
2025.11.12 00:06
5,201 11

https://naver.me/531AKXgw


이른바 '던지기 수법'을 통해 수도권 일대에 필로폰을 유통한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마약범죄수사대는 필로폰 유통조직 일당과 매수·투약자 등 총 122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으며, 이 중 56명은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총책인 중국인 A씨에 대해서는 인터폴 적색수배를 내리고 쫓는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중국에서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필로폰을 판매하는 총책 A씨는 유통책 56명을 고용해 2023년 10월부터 지난 5월까지 수도권 일대에서 총 3천58회에 걸쳐 주택가 우편함 등에 필로폰 1천890g을 숨기는 방식으로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유통책들이 필로폰을 숨긴 곳의 좌표를 A씨에게 전달하면 A씨가 매수자들에게 돈을 받은 뒤 위치를 안내했다. 이들은 도심 주택가는 물론 인적이 드물고 폐쇄회로(CC)TV 감시망을 피할 수 있는 사찰과 낚시터, 공원 인근 야산 땅속 등 은밀한 장소를 유통 경로로 택했다.좌표를 안내받아 필로폰을 챙긴 뒤 주거지 등에서 투약한 매수자 66명도 경찰에 붙잡혔다.

유통책과 매수자 등 검거 인원 총 122명 중 한국인은 14명에 불과했다. 나머지 108명은 조선족인 것으로 파악됐다. 유통책의 경우 56명 중 49명이 조선족이었다. A씨는 내국인보다 상대적으로 유대감이 많은 조선족을 중심으로 포섭한 뒤 필로폰 유통에 투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98 02.28 143,0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2,5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1,7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0,7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7,6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7,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960 기사/뉴스 [속보] 코스닥 장중 1천선 붕괴…12% 이상 폭락 5 12:20 282
3008959 유머 냐옹아 가지 마(경주마) 12:19 38
3008958 정보 넷플릭스 <BTS(방탄소년단) 컴백 라이브 : ARIRANG(아리랑)> 예고편 내일 공개 12:18 125
3008957 유머 '이제야 이쪽을 봐주는구나' 5 12:18 412
3008956 유머 삼전 급락한 이유 4 12:17 1,195
3008955 기사/뉴스 코스피·코스닥, 장중 11%대 폭락…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보다 심각 23 12:16 952
3008954 이슈 가끔 모인다는 연예계 95즈.jpg 9 12:16 1,059
3008953 유머 사람들 관리하느라 바쁜 고양이 12:15 251
3008952 이슈 방충망을 옮겨놨더니 밖을 보려면 이렇게 봐야한다고 믿고 있음 6 12:13 1,261
3008951 유머 ??? : 그래서 그랬나? 1 12:13 423
3008950 이슈 이보다 현 상황을 얘기할 수 있는 짤이 있을까 2 12:13 958
3008949 이슈 터키 정부에 비판적인 내용의 쿠르트족 다큐를 상영한 감독은 한국 국내파방송에도 섭외 안 된다고... 7 12:12 850
3008948 이슈 방탄소년단 구글 검색 이벤트 "보물찾기" 리워드는 랜덤 멤버들 곡제목 손글씨 4 12:10 462
3008947 팁/유용/추천 네이버페이 5원 14 12:10 631
3008946 이슈 지금보면 엄청 오싹오싹한 트럼프의 기이한 질문 15 12:09 1,817
3008945 기사/뉴스 [속보]코스피, 10%대 급락…5200선도 무너져 18 12:09 1,523
3008944 유머 They said my English is bad. but I caren't. 3 12:09 239
3008943 이슈 중국은 문화대혁명 다 하고도 버텼는데 쉽게 붕괴된다 말하긴 어렵다 13 12:08 1,124
3008942 기사/뉴스 [속보]코스피, 10%대 급락…5200선도 무너져 22 12:08 1,098
3008941 이슈 첫날 교실 들어왔는데 뭔가 심상치않아요 그래서 저 몇반인거죠? 2 12:07 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