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_A7ios38PHw?si=-yxrtTmibiU4sLSv지난해 12월 3일 밤. 비상계엄을 선포하고,회의실로 돌아온 윤석열 전 대통령은 국무위원들에게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송미령/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어제) '이거 막상 해보면 별것 아니야, 아무것도 아니야' 이런 류의 말씀도 하셨고 그리고 일종의 업무지시 같은 걸 하셨습니다.별거 아니다.그러나 계엄 사태 직후, 비정상 국가로 낙인찍힌 대한민국이 입은 경제·외교적 손해 그리고 연말 회식이 줄어 자영업자가 입은 매출 감소까지그런 후폭풍을 생각하면 참 무책임한 말로 들립니다.아무것도 아니다. 호방한 듯 말했던 그가 최근 법정에서 한때 자신의 부하였던 증인들과 언쟁을 벌이는 모습으로 볼 때그날 밤 그의 말은 허세였다고 해석해도 무리는 아닌 듯합니다.오늘 한 컷이었습니다.이가혁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