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세라핌은 앞서 새 타이틀곡 '스파게티'로 컴백했다. 허윤진은 "우리가 자신을 쾌녀라고 생각한다. 단톡방 이름도 '쾌녀들'이라고 바꿨다. '핫'할 때 1위 한 날이 있었다. 그날 '스파게티'가 시작됐다"라며 "난 즈하의 파트가 마음에 든다"라고 말했다. 카즈하는 "난 욕한다"라고 전했다.
허윤진은 팬들 반응에 대해 "(허)윤진이 눈썹 돌려내라고 하더라. 다들 파격 변신했다. 다들 화려하게 바뀌어서 뭘 해야 하나 싶었다. 뭘 염색할까 하다가 눈썹으로 했다. 이런 도전을 좋아한다. 새롭고 조금 이상할 수 있는 걸 즐겨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원래는 (주위에 대해) 엄청 신경을 많이 썼다. 어느 순간부터 타인의 시선에서 나로 돌아간 거 같다"라고 했다. 카즈하는 "난 (주위 시선에) 조금 영향받는다. 댓글 같은 거 보면 긴 머리가 낫다고 한다. 안 어울린다는 말 들으면 그 옷도 못 입는다. 액세서리는 반납할까 생각할 거 같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장도연은 허윤진을 보며 "눈에 총기가 있다"라고 감탄하자, 허윤진은 "맞다. 눈썹이 없어서 대머리독수리 같지만"이라고 해 웃음을 선사했다.
안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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