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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목 베어버리겠다”…중국 총영사, 다카이치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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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1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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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쉐젠 주오사카 중국 총영사가 다카이치 일본 총리를 직격한 것은 그제입니다. 

자신의 SNS에 "한 순간의 망설임 없이 그 더러운 목을 베어버릴 수밖에 없다"며 '참수' 협박을 했습니다.

전 날 다카이치 총리가 대만 유사시에 일본이 집단 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밝혔는데 이에 대한 반발로 해석 됩니다.

외교관인 총영사의 이례적 과격 발언에 일본 정부는 중국 측에 즉각 항의했고, 해당 글은 현재 삭제 됐습니다. 

[기하라 미노루 / 일본 관방장관] 
"중국 재외 공관장의 발언으로는 지극히 부적절하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다음 날 오후에도 "일본의 '집단 자위권' 얘기야말로 중국에 대한 훌륭한 협박"이라며 재차 강경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주일중국대사도 "대만은 중국의 불가분의 일부"고, 일본이 입장을 고수할 경우 "되돌릴 수 없는 잘못된 길을 갈 뿐"이라며 압박에 동참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도 강하게 맞섰습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 일본 총리] 
"(자위권 행사 관련) 정부의 입장은 바뀌지 않습니다." 

다카이치 내각 출범 후 중국은 현재까지 축전도 보내지 않는 등 ‘강경 우파’ 총리에 대한 불편한 감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일본 역시 인권과 대만 문제 등을 직접적으로 표출하는 등 중일 간 갈등은 점점 심화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326104?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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